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5248770e0af4d8d685a2d7912c1ea75e8ecc9c2705954de16fde03963e27a1e2de3bb5bb46fe927dbc517d347881c28768c7adbceed7082f2548b4055d499f272239a9394a2063c28e50b

베를리너 바이세, 4% ABV

우선 캔을 딱 따는 순간 라즈베리 향보다 파이 시트같은 고소 달달한 쿠키향이 먼저 올라옴
오오 신기해 하면서 코 박고 맡아보니까 이어서 라즈베리의 시큼한 향이 올라오는데 ㄹㅇ 베리쥬스 냄새임. 
그리고 맛은 생각보다 단맛이 강하지 않고, 파이 시트같은 쿠키 맛도 거의 없는, 상큼상큼한 라즈베리 맛이 중심
개인적으론 람빅, 크릭같은 맛이라고 생각했음, 식초식초한 느낌. 도수가 낮으니 당연히 쓴맛 거의 없음.
홉맛, 맥아맛 거의 안느껴짐. 일반인이 마시면 절대 맥주인거 모를 맛
근데 피니시에 아까 처음 맡았던 파이시트의 고소한 쿠키맛이 살짝 올라옴
맛있긴 한데 제가 라즈베리를 별로 안좋아해서 제일 먼저 마셔본건데 역시 시큼한 베리류는 입맛에 안맞는 듯,,,

역시 라벨에 그려진 디저트를 그대로 향과 맛으로 옮겨내는 브뤼스키 다운 술이었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