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52a8770834ad965cfe555448c619902f01c8879a71fe23863feea7d9d7629d7d253da3cc32f


글렌리벳 13cs


abv 58.7%


향: 건자두 포도 같은 단맛이 처음 느껴지고, 그 뒤로 화사한 꽃, 카발란 셰리처럼 신 향도 올라옴. 체리 껍질의 묘하게 달면서 톡 쏘는 시트러스함도 느껴짐. 전반적으로 건자두 같은 검은 베리류의 향이 있지만, 알라키나 기어리처럼 묵직한 향이 아니라 화사하고 산뜻하게 풀어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음


맛: 건자두 같은 맛, 초콜릿의 단맛, 나무 태울 때의 고소한 향미, 건포도의 시콤달콤함, 카발란에서 느꼈던 산미가 있음. 


카솔셰의 산미+ 정련된 맛의 질감, 기어리의 검은 베리맛(개인적으로 쌉극호) , 드로낙cs의 초콜릿맛을 합쳐 놓은 듯한 위스키

ㄹㅇ 말안되게 마싰다 

지금 가을 환절기라 개같은 비염 도져서 코가 또 막혔는데 그게 너무 아쉬움

컨디션 좋은 날 또 마셔봐야지

그리고 대만가 얼만지 모르겠지만 ㄹㅇ 사오고싶은 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