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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마셨는데 맥알못 첫 꼬미수 뉴잉이니까 생각나서 씀



트릴리움의 시트라, 갤럭시, 아마릴로 홉이 사용된 10.2도짜리 NETIPA임 도수 ㄷㄷ

몰트는 American 2-row barley, Vallley danko rye, Valley Triticale, Valley wheat

가 사용되었다는데 브루잉알못이라 고런건 몷루 ㅎ

캔입일자는 10월 1일



허접한 푸어링으로 인한 헤드종범 ㅡㅡ

레몬색 섞인 밝은 오렌지주스와도 같은 외관. 엄청 이쁘다

코를 갖다 대지도 않았는데

당도 높은 오렌지와 감귤향이 방에 쫙 퍼짐



입 안에 꽈앆 들어차는 미디엄 풀 바디에 띠용함

뉴잉이 이렇게 무거울수 잇다구?? ㅁㅊ

사실 잔에 따를 때부터 오... 하면서 따랐음

적당히 부드러운 마우스필과 약하게 받쳐주는 탄산감의 밸런스도 너무 좋았음



맛에서는 오렌지와 감귤이 치고 올라오면서

자몽과 파인애플로 연결됨

근데 이게 그냥 와 막 어? 펑펑 터진다 걍 폭탄이야 폭탄 ㄹㅇ

단 맛은 향에서 느낀만큼, TIPA 체급 치고는 강하지 않았음



비터는 파이니하기보단

그래시하면서도 오렌지, 자몽 껍질이나 포멜로 같은 시트러스 계열의 비터가 보통 정도로 느껴짐

맛에 방해주지 않고 미디엄 풀 바디 체급에 지치지 않게 해줄 그런 정도의 쓴 맛임



바디감도 지리고 향과 맛도 펑펑 터지고 10.2도 알콜감도 없이 꿀떡꿀떢 넘어감 와

뉴잉트림브레스 뿜으면 오렌지 파인애플 팡팡터짐 ㅋㅋ 쩌럿다

이 날 한 캔만 마시고 말았는데 짱행복했어...
 
 

- 2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