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박물관 내부는 사진촬영불가이기도 하고 어짜피 주붕이들 아무도 관심 없는거 아니까 시음기만 적음
문경바람이랑 백자/오크랑 고운달 백자/오크
고운달오크는 다 마시고 나서 맛있길래 시켜서 사진없음
군바리 휴가나와 3달 만에 술마시는거라 시음평을 잘 못적겠는데 암튼 적어봄
고운달 백자
먼저 향에선 과일향과 시원한 풀향이 약간 남 입에서 굴리면 과일맛이 더욱 잘 올라옴 넘긴 후엔 코 끝에서 약간 치즈에서 느껴지는 고소함과 과일향이 잘 어울려져서 느껴짐 다만 목넘김에선 저숙성이란게 확 느껴진다.
오크
백자에서 스모키함, 나무향 추가됨 마시고 난 뒤에 치즈향 대신 후추향이 느껴짐 과일향 좀 더 약함
마실땐 오크가 더 맛있는데 후향은 백자가 훨씬 좋음
둘다 맛은 있는데 좀 더 숙성시키던가 가격을 내리면 괜찮을텐데 아쉬움
문경바람
백자
먼저 첫모금 마셨을때 느낀건 제일먼저 담백함 남기고 뒤에선 은은히 사과향이 느껴진다 마시고 따뜻한 물한모금 마시니 사과향이 확 올라옴
오크
기본적은건 백자랑 비슷하지만 바닐라같은 달콤함, 헤이즐넛같은 너티함이 추가됨 뒤에 나무향도 느껴지고 하지만 특유의 싸구려 브랜드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것도는것 같다고 느껴지는 느끼함이 느껴짐
백자는 담백하고 깔끔하고
오크는 달달하고 좋게말하면 묵직하고 나쁘게 말하면 느끼함
난 느끼함이 있긴 하지만 오크가 더 맛있다
킹운달 부럽다
시음도 저기서함? - dc App
만육천원에 저렇게 세잔
친척집 충주근천데 갈때 여기가봐야겠다 ㄱㅅ - dc App
ㄱㄱ
백자가 뭐임? 숙성을 백자에 넣고 하진 않았을거고 ㅋㅋ
놀랍게도 그게 맞음 ㅋㅋㅋㅋ
바이주도 백자에서 숙성시키는거임. 원래 동양권은 옹기나 백자씀
그래도 막 못먹을 술은 아니다 이런 평 같네 가격적인 측면에서 과한거지 맛 자체는 조금만 개선되면 발전가능성이 있을것 같아?
ㅇㅇ 맛있긴 함 근데 저가격이면 꼬냑이 진짜 훨씬낫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적인 부분이랑 품질적인 부분만 개선되면 충분히 좋은 브랜드가 되겠네
못 먹을 술이 아니라 주면 절하고 마시는데 가격이 존나 비싸서 그렇지 700미리에 10만원 초중반만 해도 살 생각 있다 ㄹㅇ
고운달 오크 500ml 36만원, 라뇨45 700ml 40언더, 뭐살래?ㅋㅋㅋㅋ
값이 뭐 뒤진거지 맛은 그래도 있나보네
한 10만 내외지 정대 저 가격은 아님
나도저기어제갔는데 흠...자전거타던중이라 많이못마신게 아쉽 ㅠㅠ
1.6 세잔이면 괜찮네
문경바람 생각보다 나쁘진 않은데 뭔가 싸구려같은 느낌이 섞여있음
ㄹㅇ 딱 그럼
문경이맛잇나보네 - dc App
나쁘진 않은데 돈값하는지는 솔직히 의문 둘다 병으로 사서 마시는 입장에서 오크보다는 백자를 추천함 깔끔하니 그나마 괜찮음 대신 최소 3주는 에어링 해야함ㅋㅋㅋ
고운달 ㅋㅋㅋㅋㅋㅋ
고운달 대충 8만원정도 되는맛으로 기억.. - dc App
19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