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무집 쫌 먹어서... 묶어서 리뷰 약간 써봤읍니다
길게 쓰려다 자꾸 찍싸서 그냥 처음부터 찍싸기로햇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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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House // I Have Promises To Keep
Tree House // Brighter Than Starlight
Tree House // Walk In The Sun
결혼기념일 맥주 4 5 6. 맛있었고... 라벨도 이쁘고... 나도 누가 기념일이라고 이런 맥주 매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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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House // Juice Machine
전용캔으로 돌아온 쥬스머신. 이거 하나 뜨면 뉴잉글랜드 전역이 들썩거리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더 맛잇엇음ㅎ암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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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House // King JJJuliusss
KJJJ도 결국 마셨따. 맛있었음. 이거 첫배치를 나무집 가서 사먹은 아조씨들은 정말 얼마나 맛있었을까? 맥주판에는 넘모 고수들이 많은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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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House // Crew Beer
릴리즈명?은 Crew Beer이긴 한데... Treat 시리즈에서 라벨 색깔 다르게 했던 것처럼 맥주마다 라벨이 다른 듯. 직원들 사진과 이름으로 라벨링을 한 것 같고, 이 캔은 'Jackie'라고 되어있네. 나도 나무집이 맥주에 내 이름 박아줬으면 좋겠다... 체급은 딸려도 약간 Pride&Purpose처럼 이름뽕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경험이 되는 맥주...라고 생각했는데, 맛도 또 저도수의 상큼함을 아주 잘 살려서 정말 맛있게 마셨음. 케이스단위로 쌓아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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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House // Double Shot (Vanilla Bean)
바닐라 빈 더블샷. 이거 한병 뜨면 다들 사러 달려가던 시절이 어쩌구... 암튼 얘도 병에서 캔으로 바뀐 것에 더해 생산량이 많이 늘어서 진짜 많이 풀리던데, 맛난 맥주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인 것 같다. 머 별다른 힙한 부재료 없는 커피임스기도 하고 호불호도 많이 갈리는 것 같은데, 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진짜 맛있게 마셨다. 바닐라가 그렇게 빵빵 터지진 않지만 확실히 느껴지면서 날카로울 수 있는 맛들을 많이 잡아주는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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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House // Spacetime Continuum
아마 논부재료...였던 걸로 기억하는 임스인 Space&Time을 배럴숙성한 걸 30% 블렌딩한 임스. 요즘 갑자기 배럴질한 맥주들을 다시(아마 찰튼으로 옮긴 이후로는 처음) 내기 시작하면서 나온 맥주인데, 30% 블렌딩이라길래 뭐 얼마나 맛있겠나 싶었지만 마셔보니 생각보다 배럴 캐릭터가 상당히 강력하면서도 기분좋게 녹아 있어서 재밌었다. 블렌딩을 해서 드링커블함을 살렸다는 식으로 설명이 있었던 것 같은데 도수가 도수기도 하고 좀 로스티한 느낌도 있어서 그렇게 마시기 편하진 않았음. 하지만 오히려 한모금 한모금을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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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House // Eternity
45%의 BA Truth와 나머지 초콜릿, 커피, 유당, 메이플시럽을 넣고 만든 임스를 블렌딩한 맥주. 나무집 인스타에 이거 사진 올라오고 단풍 이모티콘 달려있으니까 다들 미쳐날뛰면서 굿모닝!!굿모닝!! 했던거 생각하니 ㄹㅇ 웃기네ㅋㅋ 암튼 나무집 메이플에 배럴... 안 구할 수가 없는 조합이라 당연히 구해먹고 싶었는데, 그 와중에 리뷰들이 BA Impermanence 느낌이라고 해서 구한 거 기다리느라 혼절할뻔함. 굿모닝은 못먹어본 찐따지만 임퍼머넌스는 정말 내가 마셔 본 메이플 임스 중에 메이플 캐릭터를 가장 잘 살렸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상깊은 맥주였는데, 거기에 배럴 캐릭터가 추가됐다? 아ㅋㅋ 이거 걍 KBBS 아니냐?
그래서 얘가 KBBS였느냐? 하면 당연히 아니지만... 그래도 기대가 컸음에도 실망하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맛있었다. 그냥 복잡한 것 없이 메이플-커피-배럴-초콜릿. 걍 맛나게 마셨음. 온도 올려서 먹어보기 전에 걍 혼자 다 마셨다. 다만 배럴 캐릭터는 30% 블렌딩이라던 Spacetime Continuum이 더 강력하지 않았나 싶은데, 부재료가 배럴을 좀 가려서 이렇게 된 것일 수도 있고 BA Truth와 BA Space&Time의 캐릭터 차이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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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House // Vanilla Bean Truth
사실 이거 리뷰하려고 글 썼음. Truth는 예전 나무집 애니버서리 파티 같은 데서 풀었던 배럴임스인 걸로 아는데, 이번에 몇몇 블렌디드 배럴임스에도 들어갔지만 이렇게 따로 바닐라 빈 들어간 버전으로도 나옴. Wheated 버번 배럴에서 22개월 숙성되었다고 하는데, 상당히 긴 기간인 만큼 배럴 캐릭터가 짱짱하지 않을까 기대를 많이 했고 바닐라도 빵빵하면 ㄹㅇ 존맛일수밖에 없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래서 그 기대를 충족했느냐 하면... 그런 것 같아. 사실 처음에 따고 잔에 담았을 때는 살짝 실망을 했는데, 바닐라도 약하고 다크초콜릿/간장 냄새가 반반씩 나더라고. 배럴 캐릭터는 상당했지만 이것보다는 좀 더 강해도 좋지 않을까 싶은 정도였고. 그런데 온도를 좀 올려보니까 바닐라 향이 아주 강하게 나기 시작했고, 맛도 간장보다는 초콜릿 쪽으로 많이 기울면서 배럴 풍미도 아주 잘 어울리게 녹아들었음. 마우스필이야 뭐 시종일관 아주 만족스러웠고. 암튼 아주 맛나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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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House // Moment of Clarity
1년쯤 지난 건데 메이플 정말 짱짱하고 맛있더라. 작년에 나온거라 요즘 나오는 캔 다 덮는 라벨이 아니라 반만 덮는 짧은 라벨이었는데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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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