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fec84fa11d0283195228ddcef8f2e560a89fed9a53fe123e93e7dcb937bf8d85801302f4b13a92922c2c008e97b8f5649124c00ad181dcbc0e6800964668b63b94e07d680c4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fec84fa11d0283195228ddcef8f2e560a89fed9a53fe123e93e7dcb937bf8d85801302f4b13a92922c2975db82fda001b144c00ad181dcb6a8c62d8120ba83d01058b95ebbe

술이라고는 가난해서 서민용 소주, 맥주 한캔등만 먹고 자란 대학생으로 그다지 알콜에 쩌든걸 좋아하지 않고 혼합해먹는 칵테일도 좋아하지 않는 전형적 주린이다...그러면서 안주털이범들은 용서 못하는 소위 젊은꼰대 ㅋㅋ. 동네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술들을 리뷰해보려한다. 형님들 잘 부탁해

1.발렌타인 파이니스트: 싸구려 라고 평판받지만 결국 그래도 나름 알아주는 발렌타인사의 술이라서 먹어보고파서 샀다. 고수 형님들에게는 평판이 안좋지만...제일 싸서 200ml로 연습해보려한다.

느낌: 향은 달코롬하고 소주처럼 알코올내가 코를 찌르지는 않았다. 맛은 달콤했다. 하지만 살짝머금으니 입천장을 따갑게 때리는 맛과 생강의 매운맛이 느껴졌다. 목넘김은 소주따위는 비교도 안되게 좋았고, 깊게 담배 하듯 숨을 들이키고 입으로 후 내쉬니 산뜻함과 향이 너무 좋았다. 나는 술에 뭐 타먹는걸 무서워해서(소주에 깔라만시해도 숙취더오는 타입), 스트레이트로만 마셨다. 혀와 입천장을 따갑게 때리는 맛과 생강이나 마늘의 매콤함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