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밥상에 반주로 시음함. 전통주라 그런지 반주용으로 좋더라.
일단 전통주하면 아무래도 가성비 떨어지는 술이란 생각을 하는 주붕이들도 있을거임. 가격은 나도 좀 아쉬운 부분이다만
어쨌든 전통주 중에서도 가성비 좋은 술이 몇몇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거라고 생각함.
1.8L에 3만원인데 750ml 내외로 2~3만원에 파는 전통 약주들이 많다는 걸 고려하면 꽤 저렴한 축에 속한다 할 수 있다.
그럼 맛도 괜찮냐 묻는다면 나는 좋다라고 대답하겠다.
향은 은은하면서도 농밀한 꽃향기가 나는데 아무래도 진달래, 국화, 솔잎이 들어가서 그런 듯 싶다.
단맛이 강하게 나지 않고 가끔씩 오미자의 새콤한 맛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데 단맛이 강한 술 싫어하는 주붕이라면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어머니도 한 잔 드셔보시더니 맛있다며 호평하시더라.
개인적으론 사길 잘했다 든다,
혼자마신다더니 여자랑 마셨네
여자(어머니)
리부추
댓병이라 부담되는구만. 차라리 소주면 상할 걱정도 안하련만 - dc App
살균된거라 유통기간 제조일로부터 2년임
열고나서는 보증 안해줄껄 - dc App
전통주 자주는 아니더라도 여러번 마셔봤는데 뚜껑 꼭 닫고 냉장고에 보관만 잘하면 상한 적이 없더라고
흠 경험이 있다면야 - dc App
작은병도 있음
뭐 난 독한게 좋아서 - dc App
계룡백일주 40% 증류주로 만든것도 있음
흠 함 구해볼까 싶지만 지금 술이 충분하다 - dc App
좋겠다
츄라이 츄라이
요게ㄹㅇ개꿀이지
사람들이랑 모였을때 마시기도 좋은것 같음
오 한번 사먹어야겠다
츄라이 츄라이
맛잇어보임 - dc App
맛있음
오 하나 사봐야지 첨본다
추천함
어디서 파나용
인터넷에 계룡백일주치면 이성우 명인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나와요. 거기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