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링크지만, 최대한 자세하게 정리했으니 일어주시고 대한민국 싱글몰트 위스키의 꿈을 함께 키워나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75
https://blog.naver.com/ffwasr/222136593614
이치로몰트(203.249)2020-11-06 15:43:00
우리게이 오랜만이노
익명(117.111)2020-11-06 15:45:00
익명(221.144)2020-11-06 15:45:00
몰트 아재 제가 이거 몇마디 섞어도 될까여
주갤럼(122.202)2020-11-06 15:46:00
오으야
으후루꾸(summer1213)2020-11-06 15:46:00
저도 흘깃흘깃 본 곳이고 최근에 정원 진으로 이 바닥 사람들이면 다들 말 한두마디 했엇죵
주갤럼(122.202)2020-11-06 15:46:00
코리아 싱글 몰트 위스키라고 얘기는 했지만 제조 과정을 보게 되면 결국 다 해외에서 쓰는데 왜 "코리아" 인가 항상 얘기를 하더라구영
주갤럼(122.202)2020-11-06 15:47:00
수입해서 한국에서 제조하면 코리아 싱글 몰트인가? 약간 그런거?
주갤럼(122.202)2020-11-06 15:47:00
그렇게 따지면 디아지오에서 파는 싱글톤은 아메리카 싱글 몰트 위스키가 아닌가 하는 개소리도 있구영
주갤럼(122.202)2020-11-06 15:48:00
어디에서 '한국산'임을 강조할때 무엇을 '한국'으로 느껴야하는지 아직 저가 느끼기엔 감이 좀 안잡히는 것도 있어용~
주갤럼(122.202)2020-11-06 15:49:00
답글
일단 원산지가 '한국'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다른 생산품들도 원재료 등을 수입해서 한국에서 만들면 '한국산'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치로몰트(203.249)2020-11-06 15:59:00
답글
그리고 위스키를 만드는 스코틀랜드 외의 국가, 예를 들어 일본, 대만, 인도 등도 몰트는 영국에서 수입해 쓰는 게 대부분입니다. 결정적 차이라고 한다면, 위스키가 완성되기 위한 '숙성'이 그 나라 기후의 영향을 받는다는거죠. 위스키에서 무시못할 요소 중 하나니까요~
이치로몰트(203.249)2020-11-06 16:00:00
답글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주갤럼(122.202)2020-11-06 16:01:00
그 부분에 대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도 알고 싶은데 여러모로 말 많네용
주갤럼(122.202)2020-11-06 15:51:00
답글
그럼 한국산보리로 한국에서 따로제조한 기기들로 해야만 한국산이라고 생각하시나용?
위스키(cho90)2020-11-06 15:55:00
답글
전통주가 되어버린레후
정인오락실(juyeong100773)2020-11-06 15:57:00
답글
ㄴㄴ 약간 그건 논점 이탈이라고 생각하는게 스코틀랜드 맥아로 만들었어도 어느 부분에서(긍까 이걸 모르겠다는거) 충족시켜주면 그 나라만의 위스키라고 생각하는데
주갤럼(122.202)2020-11-06 15:57:00
답글
물이 한국물이면 한국산아니겠노
익명(117.111)2020-11-06 15:58:00
답글
한국에서 해외꺼 다 끌어모아 증류하면 코리아 싱글 몰트 위스키인가? 하는 의문인거죵
주갤럼(122.202)2020-11-06 15:58:00
답글
아니면 나중에 뭐 라도 발리 에디션 이런거 내지않겠노?
익명(117.111)2020-11-06 15:59:00
답글
주요 재료 중 물은 한국거일거고 숙성도 한국에서 하면 한국산이라고 할만 한듯
Ateneo(223.62)2020-11-06 16:01:00
답글
한국 위스키로 보는게 맞음 근데 특정국가 위스키라는게 결국 정의하기 나름인데 그 자립율은 떨어진다고 봐야지
미쉘쿠브레 같이 영국에서 원액 따다가 숙성만 프랑스에서 하는것도 프랑스 위스키로 들어가잖아
근데 그걸 프랑스 위스키라고 부르려면야 할 수 있지만 그 나라를 대표하는 스피릿이다? 그건 아니라고 봐야지
익명(221.146)2020-11-06 16:01:00
답글
처음에는 다 수입해서 원조 방식 오소독스하게 따라가는게 순리 아님? 몰트야 링크 보니까 반도에서 나오는게 부적합 판정 받았다고 하고 막말로 처음부터 뒷동산 캐스크 갖다 썼다가 깔쌈슛할 물건 나오면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익명(221.144)2020-11-06 16:02:00
답글
마찬가지로 삼사회 위스키가 코리아 싱글몰트냐 하면 비슷한 케이스에서 살펴볼때 당연히 맞음
다만 한국을 대표할만큼 독자적인 기준을 가진 스피릿이냐 하면 애매하지 사실 스카치나 버번보다는 윈저나 스카치블루에 가까우니
익명(221.146)2020-11-06 16:05:00
답글
타케츠루 센세도 시작은 영국꺼 그대로 갖다 쓰고 채산성 문제 때문에 수원지만 홋카이도 대신 야마자키로 정했다고 옛날에 어디서 본거같은데 말마따나 기자재는 죄다 수입해서 쓰고 물이랑 숙성과정만 현지에서 거쳐도 현지 위스키라고 부르기에는 충분한 거 아닌가? 몰트랑 캐스크까지 현지에서 조달한다면 좋기야 하겠지만
익명(221.144)2020-11-06 16:05:00
답글
ㄴㄴ 원액을 해외에서 숙성하고 병입까지 마쳐서 들여오는 거랑 원액을 현지에서 숙성하는 게 똑같이 보임? 진짜로?
익명(221.144)2020-11-06 16:07:00
답글
시발 윈저 스카치블루에서 확 느껴지네
주갤럼(122.202)2020-11-06 16:07:00
답글
인지도가 이래서 중요하군여
주갤럼(122.202)2020-11-06 16:09:00
답글
그럼 저게 진짜 스카치나 버번이랑 똑같아 보임? 그리고 디아지오는 이천공장에서 병입은 따로 함 병입해서 들여오는게 아님
익명(221.146)2020-11-06 16:10:00
답글
굳이 스카치나 버번에만 한정하는 이유가 뭐임? 결과물이 나오려면 3-4년은 걸릴 테니 논외로 해야겠지만 시도만 놓고 본다면 인도나 대만같은 제3세계 회사들이 처음 시도한 거랑 다를 게 뭔데? 막말로 j-위스키 처음 나오던 시절이랑 딱히 다를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익명(221.144)2020-11-06 16:15:00
답글
그 와중에 병입은 국산이라는건 또 처음 알았네 고마워요
익명(221.144)2020-11-06 16:15:00
답글
스카치나 버번이 세계의 수 많은 위스키 중 그나마 가장 체계적인 규정을 바탕으로 자국색을 나타내는 장르니까
저게 한국 싱몰이냐 아니냐? 난 분명 한국 싱몰 맞다고 했음 근데 현재같이 증류, 숙성, 병입만 한국에서 한다는건 독자적인 장르를 구축한 스카치나 버번에 비해서 국가를 대표할만한 장르가 되기에는 부족하다는거지
익명(221.146)2020-11-06 16:19:00
답글
쓰다보니까 또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본고장에서도 발베니랑 글렌피딕처럼 결과물 완전히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숙성지 위치만도 수백만 킬로미터 떨어진 곳을 해외에서 숙성하는 원액이랑 다를 게 뭐냐고 퉁쳐가면서 폄훼할 이유가 있음?
익명(221.144)2020-11-06 16:22:00
답글
그럼 위에 언급 나온 암룻이나 카발란은 어떻게 생각함? 걔들도 하나의 장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가? 결과물이 나와 봐야 알 수 있다는 의견이라면 동의하겠음
익명(221.144)2020-11-06 16:23:00
답글
이게 폄하로 들리는 니가 억쉴치는게 아닐까? 나는 급을 나눈적도 없고 사실만 말한건데 대체 어떻게 폄하가 됌? 너야말로 윈저나 스카치블루 폄하하는거 아님 뭐 감히 그딴거에 대냐면서?
익명(221.146)2020-11-06 16:25:00
답글
암룻, 카발란, 톰슨, 폴존스 다 뭐임 저게? 증류소명이던 메이커명이던 하지? 스카치나 버번같이 장르 아니지? 코리안 싱글몰트는 대체 뭘 말하는건데? 하나의 장르로써 규정된게 없으니 제조사에서 주장하면 당연히 코리안 싱글몰트가 되는거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거지 니가 말하는 암룻이나 카발란이 인도위스키나 대만위스키를 규정하는게 아니잖아
뭔 씹소리임 폄훼는 니가 한 거지ㅋㅋㅋㅋ 암룻이나 카발란같은 사례 들기 싫었으면 실적이 있는 건지 아닌지도 알 수 없는 진짜 제3세계 위스키랑 비교하던가 원액 숙성까지 외국에서 마치고 들여오는 애들이랑 똑같이 취급하면 디스틸러리 입장에서 기분 좋기도 하겠다
익명(221.144)2020-11-06 16:32:00
답글
익명(221.144)2020-11-06 16:34:00
답글
또 위스키 사대주의자 취급할까봐 언급하고 넘어가자면 난 윈저17 좋아함. 어느 쪽이 낫다는 게 아니라 니가 처음에 비교대상으로 삼은 카테고리 자체가 잘못됐다는 뜻임
익명(221.144)2020-11-06 16:35:00
답글
너는 거의 팬심으로 실드치는거 같은데.. 니 논리대로면 자국재료로 자국 대표하는 스피릿 만드는 애들한테 이걸 동급으로 놓는다는게 실례아님? 이거보다 낫고 그거보다는 안된다는건데 낮은 급과는 어딜 감히 비교하냐고 하면서 높은 급이랑은 은근슬쩍 비슷하다고 하는게 참..
익명(221.146)2020-11-06 16:35:00
답글
팬심이 k-주세 얻어맞는 나라에서 디스틸러리 세워가지고 뭐 하나 만들어 보자는 사람들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라면 팬심 맞음. 결과물 어떻게 나오든 처음 나오는 보틀은 무조건 살거고. 근데 아까부터 자꾸 내 말꼬리만 잡고 계시는데 좀 본인 의견을 좀 말씀해 주시면 안 될까요? 인도 위스키든 대만 위스키든 지금은 100년 역사가 쌓인 j-위스키든 여기서 만든다는 위스키하고 독자적인 기준이라는 부분에서 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데? 그 나라를 대표하는 스피릿이 아니라는 의견에는 100% 동의하지만 스카치나 버번(이라고 니가 규정한 카테고리)보다는 윈저나 스카치블루같은 물건이랑 궤를 같이하는 물건이냐고 물어본다면 절대 동의 못 하겠다 이거임.
익명(221.144)2020-11-06 16:43:00
답글
카테고리를 규정하는 과정에서 스카치나 버번 또는 재패니스가 쌓아올린 역사와 실적이라는 부분까지 포함시켰다면 이해가 가는데 그건 이미 스피릿 자체에 대한 독자적인 비교가 아니라 역사까지 포함시킨 비교가 되니까 납득이 안 가고.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는 알 수 없지만 fm을 안 지키는 것도 아닌 새로운 시도에까지 자립율 떨어진다고 부정적인 표현을 쓸 것까지는 없지 않냐 이거임
익명(221.144)2020-11-06 16:49:00
답글
그리고 주갤럼님 의문에는 221.146님 말씀대로 한국 위스키, 코리안 싱몰이라고 부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에서 받아들일 결과물이 시로후다가 될지 가쿠빈이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요.
익명(221.144)2020-11-06 17:01:00
답글
뭐 저는 이런 의견도 수용하고 저런 의견도 수용하는 잡식 쓰레기라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었던거였어용. 워낙 말 많은 위스키라 주갤 인식은 어떤지도 알고 싶었고 ㅇㅇ 개인적으로 한국 위스키다 한국 싱글 몰트 위스키다 아니다를 논하는 것보다 저는 왜 이 위스키가 '한국적'인가에 기준을 두고 있어서..
주갤럼(122.202)2020-11-06 17:05:00
답글
기대반 걱정반이네용. 야발란이든 코마자키든 저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위스키 브랜드라고 생각하고 있구영.
주갤럼(122.202)2020-11-06 17:07:00
답글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두 병 사다가 전시용 실사용 나누고 싶은데 퀄리티 이전에 가격이 얼마에 나올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적어도 제 좁은 식견으로 판단하기에는) 새로운 시도까지 의심하거나 걱정하고 싶지는 않다는 게 솔직한 생각입니다.
익명(221.144)2020-11-06 17:13:00
답글
저는 의심하고 걱정하는 부분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입장이라... 사실 다들 마셔볼만큼 마셔본 사람들이잖어요 ㅋㅋㅋ 우려를 표하는 것도 다르게 생각하면 그만큼 관심도가 높다는 뜻이니까. 이런 저런 의견 속에 정말 제대로 된 술로 세상에 나온다면 그만한 매리트가 또 생기고 그러겠죠. 야마자키든 야발란이든 막 처음부터 쉬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대표 위스키 가즈아 ㅋㅋㅋㅋ 이런 것도 아니고 지들도 나름 존나게 머리 싸매면서 만들 결과물이 이제야 빛을 발한거고... 다 그렇져
https://blog.naver.com/ffwasr/222136593614
우리게이 오랜만이노
몰트 아재 제가 이거 몇마디 섞어도 될까여
오으야
저도 흘깃흘깃 본 곳이고 최근에 정원 진으로 이 바닥 사람들이면 다들 말 한두마디 했엇죵
코리아 싱글 몰트 위스키라고 얘기는 했지만 제조 과정을 보게 되면 결국 다 해외에서 쓰는데 왜 "코리아" 인가 항상 얘기를 하더라구영
수입해서 한국에서 제조하면 코리아 싱글 몰트인가? 약간 그런거?
그렇게 따지면 디아지오에서 파는 싱글톤은 아메리카 싱글 몰트 위스키가 아닌가 하는 개소리도 있구영
어디에서 '한국산'임을 강조할때 무엇을 '한국'으로 느껴야하는지 아직 저가 느끼기엔 감이 좀 안잡히는 것도 있어용~
일단 원산지가 '한국'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다른 생산품들도 원재료 등을 수입해서 한국에서 만들면 '한국산'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위스키를 만드는 스코틀랜드 외의 국가, 예를 들어 일본, 대만, 인도 등도 몰트는 영국에서 수입해 쓰는 게 대부분입니다. 결정적 차이라고 한다면, 위스키가 완성되기 위한 '숙성'이 그 나라 기후의 영향을 받는다는거죠. 위스키에서 무시못할 요소 중 하나니까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도 알고 싶은데 여러모로 말 많네용
그럼 한국산보리로 한국에서 따로제조한 기기들로 해야만 한국산이라고 생각하시나용?
전통주가 되어버린레후
ㄴㄴ 약간 그건 논점 이탈이라고 생각하는게 스코틀랜드 맥아로 만들었어도 어느 부분에서(긍까 이걸 모르겠다는거) 충족시켜주면 그 나라만의 위스키라고 생각하는데
물이 한국물이면 한국산아니겠노
한국에서 해외꺼 다 끌어모아 증류하면 코리아 싱글 몰트 위스키인가? 하는 의문인거죵
아니면 나중에 뭐 라도 발리 에디션 이런거 내지않겠노?
주요 재료 중 물은 한국거일거고 숙성도 한국에서 하면 한국산이라고 할만 한듯
한국 위스키로 보는게 맞음 근데 특정국가 위스키라는게 결국 정의하기 나름인데 그 자립율은 떨어진다고 봐야지 미쉘쿠브레 같이 영국에서 원액 따다가 숙성만 프랑스에서 하는것도 프랑스 위스키로 들어가잖아 근데 그걸 프랑스 위스키라고 부르려면야 할 수 있지만 그 나라를 대표하는 스피릿이다? 그건 아니라고 봐야지
처음에는 다 수입해서 원조 방식 오소독스하게 따라가는게 순리 아님? 몰트야 링크 보니까 반도에서 나오는게 부적합 판정 받았다고 하고 막말로 처음부터 뒷동산 캐스크 갖다 썼다가 깔쌈슛할 물건 나오면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마찬가지로 삼사회 위스키가 코리아 싱글몰트냐 하면 비슷한 케이스에서 살펴볼때 당연히 맞음 다만 한국을 대표할만큼 독자적인 기준을 가진 스피릿이냐 하면 애매하지 사실 스카치나 버번보다는 윈저나 스카치블루에 가까우니
타케츠루 센세도 시작은 영국꺼 그대로 갖다 쓰고 채산성 문제 때문에 수원지만 홋카이도 대신 야마자키로 정했다고 옛날에 어디서 본거같은데 말마따나 기자재는 죄다 수입해서 쓰고 물이랑 숙성과정만 현지에서 거쳐도 현지 위스키라고 부르기에는 충분한 거 아닌가? 몰트랑 캐스크까지 현지에서 조달한다면 좋기야 하겠지만
ㄴㄴ 원액을 해외에서 숙성하고 병입까지 마쳐서 들여오는 거랑 원액을 현지에서 숙성하는 게 똑같이 보임? 진짜로?
시발 윈저 스카치블루에서 확 느껴지네
인지도가 이래서 중요하군여
그럼 저게 진짜 스카치나 버번이랑 똑같아 보임? 그리고 디아지오는 이천공장에서 병입은 따로 함 병입해서 들여오는게 아님
굳이 스카치나 버번에만 한정하는 이유가 뭐임? 결과물이 나오려면 3-4년은 걸릴 테니 논외로 해야겠지만 시도만 놓고 본다면 인도나 대만같은 제3세계 회사들이 처음 시도한 거랑 다를 게 뭔데? 막말로 j-위스키 처음 나오던 시절이랑 딱히 다를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와중에 병입은 국산이라는건 또 처음 알았네 고마워요
스카치나 버번이 세계의 수 많은 위스키 중 그나마 가장 체계적인 규정을 바탕으로 자국색을 나타내는 장르니까 저게 한국 싱몰이냐 아니냐? 난 분명 한국 싱몰 맞다고 했음 근데 현재같이 증류, 숙성, 병입만 한국에서 한다는건 독자적인 장르를 구축한 스카치나 버번에 비해서 국가를 대표할만한 장르가 되기에는 부족하다는거지
쓰다보니까 또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본고장에서도 발베니랑 글렌피딕처럼 결과물 완전히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숙성지 위치만도 수백만 킬로미터 떨어진 곳을 해외에서 숙성하는 원액이랑 다를 게 뭐냐고 퉁쳐가면서 폄훼할 이유가 있음?
그럼 위에 언급 나온 암룻이나 카발란은 어떻게 생각함? 걔들도 하나의 장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가? 결과물이 나와 봐야 알 수 있다는 의견이라면 동의하겠음
이게 폄하로 들리는 니가 억쉴치는게 아닐까? 나는 급을 나눈적도 없고 사실만 말한건데 대체 어떻게 폄하가 됌? 너야말로 윈저나 스카치블루 폄하하는거 아님 뭐 감히 그딴거에 대냐면서?
암룻, 카발란, 톰슨, 폴존스 다 뭐임 저게? 증류소명이던 메이커명이던 하지? 스카치나 버번같이 장르 아니지? 코리안 싱글몰트는 대체 뭘 말하는건데? 하나의 장르로써 규정된게 없으니 제조사에서 주장하면 당연히 코리안 싱글몰트가 되는거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거지 니가 말하는 암룻이나 카발란이 인도위스키나 대만위스키를 규정하는게 아니잖아
말씀중에 실례합니다 보다가 터져버려서 다른건 몰라도 이건 정정하고 싶습니다. 저가 지구과학 만점이엿읍니다. 지구 둘레는 40,075km 임니다.. 그럼 수고하십쇼.
뭔 씹소리임 폄훼는 니가 한 거지ㅋㅋㅋㅋ 암룻이나 카발란같은 사례 들기 싫었으면 실적이 있는 건지 아닌지도 알 수 없는 진짜 제3세계 위스키랑 비교하던가 원액 숙성까지 외국에서 마치고 들여오는 애들이랑 똑같이 취급하면 디스틸러리 입장에서 기분 좋기도 하겠다
또 위스키 사대주의자 취급할까봐 언급하고 넘어가자면 난 윈저17 좋아함. 어느 쪽이 낫다는 게 아니라 니가 처음에 비교대상으로 삼은 카테고리 자체가 잘못됐다는 뜻임
너는 거의 팬심으로 실드치는거 같은데.. 니 논리대로면 자국재료로 자국 대표하는 스피릿 만드는 애들한테 이걸 동급으로 놓는다는게 실례아님? 이거보다 낫고 그거보다는 안된다는건데 낮은 급과는 어딜 감히 비교하냐고 하면서 높은 급이랑은 은근슬쩍 비슷하다고 하는게 참..
팬심이 k-주세 얻어맞는 나라에서 디스틸러리 세워가지고 뭐 하나 만들어 보자는 사람들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라면 팬심 맞음. 결과물 어떻게 나오든 처음 나오는 보틀은 무조건 살거고. 근데 아까부터 자꾸 내 말꼬리만 잡고 계시는데 좀 본인 의견을 좀 말씀해 주시면 안 될까요? 인도 위스키든 대만 위스키든 지금은 100년 역사가 쌓인 j-위스키든 여기서 만든다는 위스키하고 독자적인 기준이라는 부분에서 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데? 그 나라를 대표하는 스피릿이 아니라는 의견에는 100% 동의하지만 스카치나 버번(이라고 니가 규정한 카테고리)보다는 윈저나 스카치블루같은 물건이랑 궤를 같이하는 물건이냐고 물어본다면 절대 동의 못 하겠다 이거임.
카테고리를 규정하는 과정에서 스카치나 버번 또는 재패니스가 쌓아올린 역사와 실적이라는 부분까지 포함시켰다면 이해가 가는데 그건 이미 스피릿 자체에 대한 독자적인 비교가 아니라 역사까지 포함시킨 비교가 되니까 납득이 안 가고.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는 알 수 없지만 fm을 안 지키는 것도 아닌 새로운 시도에까지 자립율 떨어진다고 부정적인 표현을 쓸 것까지는 없지 않냐 이거임
그리고 주갤럼님 의문에는 221.146님 말씀대로 한국 위스키, 코리안 싱몰이라고 부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에서 받아들일 결과물이 시로후다가 될지 가쿠빈이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요.
뭐 저는 이런 의견도 수용하고 저런 의견도 수용하는 잡식 쓰레기라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었던거였어용. 워낙 말 많은 위스키라 주갤 인식은 어떤지도 알고 싶었고 ㅇㅇ 개인적으로 한국 위스키다 한국 싱글 몰트 위스키다 아니다를 논하는 것보다 저는 왜 이 위스키가 '한국적'인가에 기준을 두고 있어서..
기대반 걱정반이네용. 야발란이든 코마자키든 저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위스키 브랜드라고 생각하고 있구영.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두 병 사다가 전시용 실사용 나누고 싶은데 퀄리티 이전에 가격이 얼마에 나올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적어도 제 좁은 식견으로 판단하기에는) 새로운 시도까지 의심하거나 걱정하고 싶지는 않다는 게 솔직한 생각입니다.
저는 의심하고 걱정하는 부분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입장이라... 사실 다들 마셔볼만큼 마셔본 사람들이잖어요 ㅋㅋㅋ 우려를 표하는 것도 다르게 생각하면 그만큼 관심도가 높다는 뜻이니까. 이런 저런 의견 속에 정말 제대로 된 술로 세상에 나온다면 그만한 매리트가 또 생기고 그러겠죠. 야마자키든 야발란이든 막 처음부터 쉬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대표 위스키 가즈아 ㅋㅋㅋㅋ 이런 것도 아니고 지들도 나름 존나게 머리 싸매면서 만들 결과물이 이제야 빛을 발한거고... 다 그렇져
221.146 일침충새끼 아는척 조지다가 대가리 깨져서 나갔노 ㅋㅋㅋㅋ 모르면 제발 나대지좀 마라
사실 일종의 착시현상이지 ㅋㅋㅋㅋㅋ 원재료, 통, 기계, 사람이 죄다 갓양산이라 코리안 싱몰이라 우기는거지 만약에 다 중국산이었으면 바로 느그 싱몰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솔직히 이건 맞지ㅋㅋㅋㅋ
또 속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K주세 맞추려면 결말은 둘 중 하나인데 씹 ㅋㅋㅋㅋㅋㅋㅋ 걍 소비자한테 다 토스해서 씹창렬가 나오던가 한번 개겨보겠다고 최대한 원가절감해서 퀄리티가 씹창나던가 ㅋㅋㅋ 재료니 통이니 사람이니 그런게 중요한게 아님 그냥 정해져있음
이 부분도 공감이 안될 수가 없네용 정원 진도 상상 이상의 가격으로 나와서..
글 재밌게 봤는데 댓글이 쌀벌하네요ㄷㄷ;;
별 씨잘데기 없는걸로도 싸우네 ㅋㅋ 솔직히 가성비 씹창날건 누구나 다 예상하자너 그냥 한정판 개념으로 사는거지
ㄹㅇㅋㅋ
싸우는건 글을 술마실 시간 전에 올린 글쓴이 탓이다
그건 그렇고 출시 언제냐고ㅠ
코리안이고 개뿔이고 결국 맛있어야지. 일본위스키도 일뽕가득한 가짜일본산 많은데 맛이없으니 결국 도태되잖아.
솔직히 이런거보면 국뽕이니 전통주니 하지만 그거만한 스토리텔링이 또 없는거같음 ㅋㅋ 어지간한 주붕이도 저거 스펙만 읊어줬으면 눈길도 안줬을텐데 국산이라는 이유 하나로 아묻따 한병 산다는거보면
물 때문 아님? 장류의 경우에도 물이 다르면 장의 맛이 다르다고 하는데 실제로 같은 메이커의 지역만 다른 장, 특히 간장의 경우엔 지역의 물에 따라 그 맛이 다르다고 들었음
그렇게치면 한국수제맥주는 한국붙이면 안되는건가 어차피 국내 크래프트 맥주도 한국맥아 홉쓰는거 드물텐데 한국인에게 접근성 좋아지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고평가할만하다고 봄
https://blog.naver.com/sina1310/221626351981
증류랑 숙성은 맘만먹으면 바로 되는줄아나 기술이있어야하는데 뭐 재료만 외국산이라고 외국위스킨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기술로 만들면 우리나라위스키지 - dc App
이거보다 김창수가 더 기대됨
아씨 깜짝이야 투어 쌉가능인줄알았는데
기대도 안됌 쟤들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한국 시스템 자체에서는 뭔 개지랄을 해도 위에 누가 말한것처럼 창렬 아님 병신이 나올 수 밖에 없음
또 위에 뭐 한국에서 노력하는 이 지랄하면서 되도않게 빠는 애들은 뭐하러 3년을 기다리냐 지금 전통주 팔아주면 되지 뭐 코리안 브랜디 만드는 애들은 사리사욕에 눈먼 악당이고 코리안 위스키 만드는 애들은 한국 주류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애들이냐?
다 좋은데 됨 됌 구분 못하는 능지들 왜 이렇게 많냐? 설마 다 같은 놈임?
똥싸고들 있다 ㅉㅉㅉ 나는 먹어서 응원해주겠다 이기야!
카발란하고 비빌수만 있었으면 개좋겠다
항상 고맙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