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c84fa11d0283195228ddcef8f2e560a89fed9a537e12394d2d8c54d262a7dfe7e9e035f23881865cd883e10a19a9242efe3ee83c837feedb8e639fe5fbdc46415ef246065f49611d736a068d9edd79788312f0cf1b4a0bc4a845df40461

근무지 퇴근하면서 집에서 마시던 리큐르랑 위스키 다 떨어진게 기억나서 오랜만에 이마트갔단말야

뭐살까? 무슨 칵테일만들어먹을까? ㅈㄴ행복상상하면서 술고르는데
인싸커플 둘이 옆에 가까이오더니 몸베베꼬면서,

"쟈갸 오늘뭐마실꺼얌?"
"글쎄~앵?뭐좋아해자기?"

ㅇㅈㄹ하면서 서로 혀 반토막난 소새끼마냥 앵앵거리는데, 들고있던 스미노프로 대가리 ㅈㄴ깨버리고싶더라

병이쁘다고, 자기 안마셔봤다고 결국 봄베이 한병쳐들고 룰루랄라 나가는데 봄베이밈이 괜히있는게 아니구나 싶었음

고든스나 탱커레이앞에두고 퍼어런향수병 집길래 훈수질ㅈㄴ하고싶었는데 공익복위에 후드만입고있어서 나자신이 더 비참해질까봐 차마 그러진못했다....

시발 나는 집에서 혼자 유튭보면서 후식으로 칵테일 시원하게말아가꼬 갤에 사진찍어올릴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쟤네 둘이 모텔가서 발가벗고 봄베이 홀짝거리면서 "으엑이게뭐야ㅋㅋ괜히샀어자기ㅋㅋ"ㅇㅈㄹ할거 상상하니 개꼴받고 기분ㅈ같더라...내가 이상한거아니지?

달달한거 찾던데 앞에있던 리몬첼로 추천해주려던거 다시생각하니 안하길 잘한 듯

시발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