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의 페퍼민트를 사용해서 만들꺼임
원래 애플민트 넣는걸 더 좋아하지만 암튼 해봄
공통 재료
바카디 화이트 럼 1oz
라임 반쪽 (약 0.5oz)
시럽 0.5oz
탄산수
원래 라임 넣고 머들러로 빻아주는게 보통인데, 귀찮고 힘들어서 스퀴저로 짜서 넣었음ㅇㅇ
1. 페퍼민트 잎
집에서 기르는 페퍼민트임
사진은 화분에서 제일 상한걸로 찍은것
맛 - 딱히 뭐라 설명할건 없고 맛있음ㅇㅇ 깔끔 상큼
특징 - 비쥬얼이 이쁨, 민트 빻는게 귀찮
2. 쿠우쿠우 페퍼민트
쿠우쿠우에서 파는 차중 하나임
커피뽑는 기계 옆에 샘플로 몇개 있어서 하나 가져갈 수도 있음
차 종류는 먼저 라임이나 럼을 넣어서 우려내야됨
다 만들고 넣으면 잘 안우려남
맛 - '차'라서 그런지 특유의 차 맛이 좀 있음, 살짝 쌉싸름함
특징 - 줄이 짧아서 손잡이가 잔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음
3. 트와이닝 페퍼민트
집에 왠지 모르게 있던놈
제법 티백처럼 생겼음
맛 - 쿠우쿠우꺼보다 더 쌉싸름한 맛 + 풀맛, 전체적으로 차 맛이 강하게 느껴짐
특징 - 색깔이 누렇게 나옴, 줄이 길어서 마시기 편함
4. 노브랜드 스트롱민트
친구가 2달 전에 줬던건데 아직도 넘쳐남ㅋㅋ
머들러로 한번 쌔게 빻아서 부숴주고 (잘 부숴짐)
채망으로 걸러줘야됨 안그럼 마시면서 사탕이랑 같이 먹게되서 이상함
맛 - 고기집 나올 때 먹는 박하사탕맛, 화한 맛이 남
특징 - 사탕 빻고 거르는게 귀찮음
순위를 매기지면
1등 잎
2등 사탕
3등 쿠우쿠우
4등 트와이닝
사탕이 의외로 맛있었다는게 놀랐음
결론 - 잎 미만잡, 애플민트 최고
추가로 이런것들도 있음
왼쪽부터 민트 에센스, 민트 리큐르(술)
에센스는 조금만 넣어도 사탕의 화한 맛이 남, 문제는 오일?이라 그런지 기름같은게 둥둥 떠있음
리큐르는 화한 맛은 안나고 페퍼민트맛만 남 애플민트 모히또에 조금 넣었는데 끝맛에 페퍼민트가 느껴지는 정도
그냥 사먹어
미짜라 바 못가
아 그르넹
민트추
크렘드민트 어디서 샀냐 저렇게 소량도 나오는구나
베이킹시티였나 제과제빵 용품 사는 곳에서 저렇게 팔길레 샀음 8000원인가
다른거 암만 시도 해봐도 천연재료 쓰는거 따라가긴 힘들더라
오리지날이 제일인거같음ㅇㅇ
민짜가 집에서 술먹어도댐?
이미 칵테일 재료, 도구가 있는것 부터 부모님이 허락해줬지 않았을까
오일 들어간 시럽 다 떨어져서 못해먹었는데 저런 게 있었네 고마워요
난 안걸려써
민트 에센스랑 리큐르는 유통기한 김?
모르겠는디 리큐르는 그나마 길수도
쿠우쿠우 씹ㅋㅋㅋㅋㅋㅋ
모히토 민트랑 박하민트랑 완전히 다른거야 ㅋㅋ - dc App
민짜추
민트차는 녹차에 민트 비벼서만드는걸로아는데
아니네 ㅈㅅ
나중에 해먹어봐야지 ㅊㅊ - dc App
야 이거 모히토 아님
모히또 아님 뭐여
에센스 생각하는 놈들이 많구나ㅋㅋㅋ 난 정상이었서
민트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