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장소는 영통 홈플러스. 와인 쪽에서 화제인 바로사 잉크 쉬라즈 리델오잔 세트 구하려다가 실패해서 현타 오고 뭐 살지 보다가 그냥 구해봄. 330밀리 3캔에 9천원.
판타즈마 글루텐 프리 IPA. 좀 진지하게 시트러스 쪽 홉향이 나려다가 고양이오줌 같은 맛이 남.
오프임 십창......
캐논볼 IPA. 이쪽도 거품부터 뭔가 싸한 게 오프난 삘임. IBU가 상당히 높을 듯. 비터감도 쩌는데 바디에서 영 시원찮은 느낌이 나서 결국 버림.
그나마 오프가 아니었던 웨코이파.
비터도 더 적고 그나마 정상적인 맛이 나긴 나는데 그래도 영 상태가 안 좋은 거는 맞는 듯.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모르는 오래된 맥주는 보관환경 개판이고 상한 쓰레기니까 주워먹는 거 아니랬음. 양심이 있다면 마트 재고 담당자 분께서는 그냥 팔지 말고 재고 다 버려야 되지 않을까 싶네영...... 어쩐지 매장이 졸라 후덥지근하더라. 여기서 파는 술 중에 멀쩡한 술 거의 없을 듯. 그냥 현타 와서 자포자기로 아무 거나 골랐던 내가 ㅂㅅ인 거 같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각하잖아. 잊어버렸던 교훈을 깨닫게 해줬습니다. 싯-팔-!
하와와이어
좆목하지 마
개츄!
멀쩡한 리뷰마니 썼눈대 왜 이런 것만 개추 줘......
마지막 념글 이후로 주맥리 한 20개 썼는데 다 못 올라가고 이런 것만 개추 수 올라가는 거 보면 악의밖에 느껴지지가 않는다......
캐논볼은 소노마 캐논볼 빳다죠 - dc App
와인 하쉴? - dc App
근데 왠지 여기서 파는 와인들도 부쇼네 잔뜩 나있을 거 같음. 안심 못함
이게 그 오프플레이버 시음회인가 먼가하는 그거냐
마트맥주 이젠 보기만 해도 트라우마 걸림 ㅅㅂ
크큭,, 개추 두고간다구~
다만 테스코도 용진이형도 포기한 맥주코너는 그저 눈물만 남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