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c84fa11d0283195228ddcef8f2e560a89fed9a73fe12369f6943a638e38f50299b0a613ec53595a6ddbcf4cacb4d71226feb2214be749868016a188e7481c9bee33c411a752144a77267d8f350b9948cde8edf51abf

뉴잉. 8.3%. mbc 리셀따리 구매.

어제의 킹줄에 이어 오늘은 베리 그린!
얘는 이상하게도 캔입일이 안 써져 있는데.. 다른 맥주들과 비슷하게 11월 초쯤 아닐까 싶음.
홉 오지게 넣은 그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ㄷㄷㄷㄷㄷ

아주 탁한 외관에 거품은 소복히 쌓여 오래 유지됨.
시간이 지나 거의 사라진 후에도 손톱만큼 남아있음.

매우 강렬한 호피함. 따를 때 계속 홉 향이 풍기길래 기대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끄린ㄴ 포함해서) 나무집 맥주들 먹으며 홉이 날서있다고 느낀 적은 별로 없었는데 얘는 리얼임.

홉 폭탄 + 홉 주스 ㄹㅇ
신선한 홉이 혀를 사정없이 때림. 지금까지 먹은 뉴잉 중 가장 강한 호피함. 디파의 무친 체급 지려따리..
미디엄바디 정도에 드라이하게 떨어지는 편. 분명 강렬한 맛인데 트리하우스 뉴잉의 종특인지 주시하면서도 음용성이 아주 뛰어남. 강렬한 맛이지만 결코 부담스럽지 않음. 어제 킹줄도 그랬지만 이 정도로 마시기 편한 디파 만드는 건 반칙 아니냐구 ㅋㅋ

걍 미치게 맛있네 ㄹㅇ.. 다 마시고 나서도 홉 느낌 계속 올라오는데 진짜루 만족스러움.


(4.75/5.00)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c84fa11d0283195228ddcef8f2e560a89fed9a73fe12369f6943a638e38f50299b0a613ec53595a6ddbcf4cacb3da4777aae2771be749ed6be882b8b55df5142fd777c55087c6dfaa5171d9f263ceb0fb430e8dbe45

뉴잉. 6.8%. mbc 리셀따리 구매.

알터 이고에 추가 케틀 + 드홉 과정을 거쳤다는.. 데 알터 이고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차이는 못 잡을듯 ㅋㅋ;

이게 왤케왤케 색이 어두움?? 그 웨코와 뉴잉 사이의 이파 느낌.. 카메라가 하자라 되게 밝게 찍혔는데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c84fa11d0283195228ddcef8f2e560a89fed9a73fe12369f6943a638e38f50299b0a613ec53595a6ddbcf4cace9dd1e76a8b2244ce74923194704794784a4f3ef623554a1826e4a70705684be8e4ce3936180e00c28

실제로는 이런 색감임.

주된 파이니 & 시트러스. 호피함과 트로피컬함도 어느 정도. 전반적으로 밸런스 잡혀있는 향임.

이거 마셔보니 웨코 캐릭터가 더 드러나네!
탄산감 강하고 워터리한 편. 역시 향과 거의 유사한 플레이버임. (파이니 + 시트러스와 받쳐주는 호피 + 트로피컬 ㅇㅇ)
비터는 적당히 다가와 입에 길게 남음. 뭔가 지난주에 마신 알파인 HFS랑 비슷한 면이 있단 말이야..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c84fa11d0283195228ddcef8f2e560a89fed9a73fe12369f6943a638e38f50299b0a613ec53595a6ddbcf4cace5d61620fde0271ee749876b5e567980f162dbae50f4c85d541455931290c87eaf92d4ab602c2a9910

잔에 남은 것까지 다 따르니 이제야 뉴잉 색 나오네 ㅋㅋ

플라시보일진 몰라도 위쪽만 따랐을 때보다 맛과 향이 더 뉴잉스럽게 느껴지기도..
아까 베리 그린보다 더욱 드라이하며 마시면 마실수록 더욱 뉴잉 + 웨코 같다 이거에요 ㅇㅇ

암튼 믿음의 나무집인 만큼 아주 마시기 조왔습니다 ㅎ.ㅎ


(4.5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