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 8.3%. mbc 리셀따리 구매.
어제의 킹줄에 이어 오늘은 베리 그린!
얘는 이상하게도 캔입일이 안 써져 있는데.. 다른 맥주들과 비슷하게 11월 초쯤 아닐까 싶음.
홉 오지게 넣은 그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ㄷㄷㄷㄷㄷ
아주 탁한 외관에 거품은 소복히 쌓여 오래 유지됨.
시간이 지나 거의 사라진 후에도 손톱만큼 남아있음.
매우 강렬한 호피함. 따를 때 계속 홉 향이 풍기길래 기대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끄린ㄴ 포함해서) 나무집 맥주들 먹으며 홉이 날서있다고 느낀 적은 별로 없었는데 얘는 리얼임.
홉 폭탄 + 홉 주스 ㄹㅇ
신선한 홉이 혀를 사정없이 때림. 지금까지 먹은 뉴잉 중 가장 강한 호피함. 디파의 무친 체급 지려따리..
미디엄바디 정도에 드라이하게 떨어지는 편. 분명 강렬한 맛인데 트리하우스 뉴잉의 종특인지 주시하면서도 음용성이 아주 뛰어남. 강렬한 맛이지만 결코 부담스럽지 않음. 어제 킹줄도 그랬지만 이 정도로 마시기 편한 디파 만드는 건 반칙 아니냐구 ㅋㅋ
걍 미치게 맛있네 ㄹㅇ.. 다 마시고 나서도 홉 느낌 계속 올라오는데 진짜루 만족스러움.
(4.75/5.00)
뉴잉. 6.8%. mbc 리셀따리 구매.
알터 이고에 추가 케틀 + 드홉 과정을 거쳤다는.. 데 알터 이고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차이는 못 잡을듯 ㅋㅋ;
이게 왤케왤케 색이 어두움?? 그 웨코와 뉴잉 사이의 이파 느낌.. 카메라가 하자라 되게 밝게 찍혔는데
실제로는 이런 색감임.
주된 파이니 & 시트러스. 호피함과 트로피컬함도 어느 정도. 전반적으로 밸런스 잡혀있는 향임.
이거 마셔보니 웨코 캐릭터가 더 드러나네!
탄산감 강하고 워터리한 편. 역시 향과 거의 유사한 플레이버임. (파이니 + 시트러스와 받쳐주는 호피 + 트로피컬 ㅇㅇ)
비터는 적당히 다가와 입에 길게 남음. 뭔가 지난주에 마신 알파인 HFS랑 비슷한 면이 있단 말이야..
잔에 남은 것까지 다 따르니 이제야 뉴잉 색 나오네 ㅋㅋ
플라시보일진 몰라도 위쪽만 따랐을 때보다 맛과 향이 더 뉴잉스럽게 느껴지기도..
아까 베리 그린보다 더욱 드라이하며 마시면 마실수록 더욱 뉴잉 + 웨코 같다 이거에요 ㅇㅇ
암튼 믿음의 나무집인 만큼 아주 마시기 조왔습니다 ㅎ.ㅎ
(4.50/5.00)
잔 제대로 안씻어서 추천안줌 - dc App
물로 계속 헹구고 린넨으로 닦았는데 넘모해 ㅠㅡㅜ
근데기포가왜남음 ㅋㅋ
바로 쇽 따르고 거품 빵빵할 때 찍어서 그래여..
일단 댓글 달고 이따가 추천함
고마와용 ㅎ.ㅎ
세상 참 좋아진
베리그린 마시쒕 - dc App
테쿠잔 저게 425짜리임?? 아님 330?
425일 거에여
죽창마렵워 - 211.210
존~나초록
돌아가는 길다란 수세미 쓰자
그게 머에요??
먼가 비주얼은 봤을거같은데
컵 세척용 수세미
ㅇㅎㅇㅎ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