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꾸워준 스테이크랑 술상
화이트와인이랑 적색육이 왜 안 어울리는지 이 날 곁들여보고 대번 깨달았다.
경기도로 이사가기 전 사장님이 한 잔 쏘셨다.
조니워커 키몰트인데, 선후관계는 반대겠지만 조니워커 향을 되게 부드럽게 풀어놓은 맛이었다.
집들이 저녁상, 미도리사워와 하이볼
분다버그 라임을 썼는데 토닉워터보다 훨씬 맛이 고급지게 나오더라. 색도 묘하게 홍색으로 나오고.
분다버그 꼭 써보셈.
안주 연어스테끼랑 아디오스 머더뻐커
주붕이들은 너무 빠짝 굽지마 연어통조림 맛 나니까.
룸메 생일케끼다. 19년지기라 특별히 뾰로롱 러블리 하트케이크로 사줬는데, 맛도 러블리하다.
갬성 부랄 아이스. 천원짜리 틀으로 얼렸는데 빙질을 포기해도 빙면적은 줄일 수 있다.
옆에 생기는 지느러미만 카빙해주면 되는데, 소소하게 폼 잡고 지나갈 수 있는 부분이니 참고하시라.
하이볼이나 갓파더같은거 마실 때 잘 쓰고 있음.
창틀에 리큐르병 디피했는데 직사광선이 새어나와서 지금은 옮겼다. 잭다병에 든건 바나나 리큐르다.
지난주 보닌 술상이다. 생일선물로 회 받아서 씽났다.
본인이 술셔틀 하면서 상 치우랴 재료 꺼내랴 믹싱하랴 휙휙 날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사진에 보이는 저 래핑카우 치즈가 홈플러스 치즈중에 가격도 싸고 잘라져있고 1+1이고 안주로 쓰기 참 좋드라.
미도리 일루전인데 만드니까 형광색으로 나오길래 신기해서 찍었음.
팔각 찜닭. 메맠 거칠게 부르는 맛임.
보닌이 꾸워본 고기다.
어젯밤 술상인데 어느 하이볼이 괜찮나 겨뤄봤다.
발파 - 토닉워터에 보리차향 농축시킨 것 같은 맛.
시바스 12구형 - 강한 연기향이 라임향을 뚫고 올라옴.
메맠 - 이놈은 향이 섬세해서 토닉에 말기엔 짐빔과 와턱이 나았다.
덤으로 구운 물만두 비교
에어프라이어 에 구움 - 기름이 아닌 표면 탄화로 인한 구수함, 왠지 건강할 것 같은 맛
후라이팬으로 구움 - 역동적으로 폭발하는 감칠맛
방금 만 맨햍은
메맠이 아세톤향이 별로 안 쎄서 칵테일로 만드니 또 스무스하게 어울리넹.
구럼안녕
창틀 ㅈㅂ병에 든 녹색액체는 뭐냐
멜론리큐른데 이사갈때 부피 줄인다고 저래놈.
배고파졌다 'ㅠ'
배고파짐 ㅆㅂ - dc App
버무스 상온보관 무엇
ㅆㅅㅌㅊ
마쉿는거 많이 무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