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뭐 닷새쯤 되니 낯선 천장도 익숙해집디다
속이 뒤집히길래 또 술병난줄 알고 골골대면서 내과갔더니
동네에서 2n년 짬밥먹은 할배 내과의사선생님은
아무래도 이상하다며 초음파를 해보더니
큰 병원을 가보라고 소견서를 써준 것이엇어요
결국 영 좋지 않은것이 발견되어
여섯시간 정도의 개복 수술을 받았습니다
(회복실 시간 제외)
제가 술병날정도로 술을 먹고 내과에 가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질병도 미리 발견할 수 없었겠죠?!
다 술 덕분이엇던 거시에엿
그러니 여러분은 건강을 위해서는 꾸준히 평소에 술을 드시고
오늘 마실 술을 내일로 미루지 않으시면 됩니다 헤헤
허허...
뭐가 문제였던거야 ㅠ 회복잘해
개복이면 암인가 ㄷㄷ
조직검사 결과는 내일 나와서 아직 모르겟는데쑤
미쳐버린것
이건 좀 븅신같네..
후기 ㄱ
없는거 보면 이미 간듯
6시간 개복ㄷㄷ뭐길래
맨;;; - improvisieren. anpassen. überwin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