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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칵테일을 한 4~5월달에 시작햇고

주류갤에서 글 쓰기 시작한건 5~6월달 쯤 됬으니

거진 반년정도네요 이 양주나 칵테일에 입문한지

다들 저보고 십고수라 하는데 일년도 안돤 초짜에요 ㅎㅎ


일단 TMI지만 제가 좀 취했으니 재밌게 읽어줘요


다들 술에 입문한데는 각자만의 사정이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게임으로 입문했어요

발할라 사이버펑크라는 거임인데

그거 보고 바텐더에 조금이상적인 생각이 생겨서 바텐더 준비를 했었죠

근데 현직자한테 현실을 듣고 이것저것 주워듣다보니

결국 취미로 남아버렸고


근데 그 떄 바텐더 준비할때 그리고

홈텐딩에 입문했을때

뭘 사야할지 몰랐죠

그래서 민짜 뚫리자마자 여기저기 심지어 영문 사이트까지 뒤져가며

5대기주랑 각종 리큐르 다해서 한 30~40만원정도 꼬라박고 입문했었죠

그렇게 칵테일에 입문하고나서는 이것저것 찾아보고 공부했었어요

어느순간 주류갤의 존재를 알게되엇고

그것도 딱 2개월차 되는 날에 내가 아는걸 다름사람에게도 알려줘서

같이 더 알아나가자 하는 마인드를 가진 상태였었어요

(남취 고마워요)


그래서 그때부터 정보글 쓰기 시작햇죠

내가 고생해서 찾은거 니들은 쉽게 알아라 이런것도 있었지만

사실 관심이 좀 컷죠

그리고 제가 쓴 글이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된 것도 나름대로 뿌듯했었고

가끔씩 근첩?이라는 것과 틀딱이라는 덧도 달렸었지만 디시 특성상 그런건 넘겨버렸고

(말투 틀딱인건 맞음 내가 좀 구닥다리임)

대신 댓글에서 궁금한게 있는 사람들 글에는 최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너도 알고 나도 알고 그런 마인드를 제 나름대로 실행했었죠

그러다 블로그도 하고


그리고 이제 드디어 제 생일날이 왔네요

솔직히 주류갤 30프로 뺴고는 전부 좋다고 생각해요

그 30프로는 뭔지 님들도 알고 있을테니 노코멘트 할거고

70프로는 다른 디시 싸이트랑 다르게 정말 착하고 좋은 것들만 가득했어요

좋은 사람들도 많은건 덤이고

모르는거 있으면 다들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더라고요

가끔씩 나눔이나 공구 등 좋은 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제가 정보글도 쓰고 주류갤 고닉도 파고 그랬던거같아요

정보 공유하는 사람들이나 격려해주는 사람들ㅇ나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나

솔직히 말하자면 좋은 경험은 덤이에요


사실 초기엔 뻘글싸는건 전부 유동으로 했었거든요

지금도 아주 상관없는 뻘글은 유동으로 다니지만


아무튼 그렇다고요

취하니까 쓸데없는 말들이 많이 나오네요

그러니 모두들 마지막 연말 잘 보내시기 바라시고

수능 끝난 사람들은 좋은 결과

연말을 맞는 사람들은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쳐요

질문할거 있으면 해보셈

아는한에서 답해들릴게여


모두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