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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무디 못먹어봐서 광광울고 있다보니
어떻게든 먹을일이 생기더라

1. Fear

점수 개높던데 솔직히 그정도인가? 싶었음
약간 비터 튀더라
근데 호피함이 좀 거친 느낌인데 향은 팡팡 터지진 않더라
음.. 그래 뭐 맛있긴 했음

2. 럭셔리어스 럭셔리

럭셔리한 마시멜로우 팡팡에 유당느낌
나는 좋았음. 나는 달달하고 디저티한거 좋아하기때문에
살구느낌 잘 남 고제던데 짠맛 은은하게 잘 넣었다 싶다.
마지막 목넘김에서 좀 신맛이 칼칼하게 쏴서 난 좀 별로였는데
그건 취향탈거라 생각

3. 프루터스 대니카

이게 개인적으로는 베스트
파인애플 향이 퐁퐁 올라오는데 맛에서 그 칼칼함이 없어서 좋았음.
향보다는 맛에서 베리가 나타나는데 나는 좋더라.
뭔가 모난데 없고 풍부한 과일맛 나는 좋은 술이라고 생각함

4. 프루티 스테이홈

바나나쩐내로 시작
키위랑 라임때문인가? 계피나 생강 들어간 한약느낌이 스친다.
상당히 당황스러웠는데, 거기다 목넘김에서도 자극적인 신맛이 있고
오늘 제일 맛없는 맥주가 아니었을까
바나나 푹 익은 냄새로 시작할거면 차라리 묵직한 마시멜로나
카라멜같은 쪽으로 무겁고 들쩍하게 갔으면 취향에 맞는사람을
저격하는것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5. 더블스택

메이플향 굳 커피향도 약간 옛날 우유안넣은 원두커피느낌으루 옴
맛은 바디가 생각보다 가볍고 쓴맛이 살짝 튐
뭔가 그래시한 느낌이 났는데, 이거 묘하게 고로쇠 수액같았음ㅋㅋㅋ
맛있었다. 와! 꼬미수 개짱! 이런 수준은 아니라고 봄
나는 컨디션 좋아서 메이플 잘 나는 CBS가 더 맛있었음.

전체적으로 오늘 꼬미수 먹어보니 꼬미수 욕심이 확 가라앉는 느낌
스무디도 와 부담스럽더라. 왜 그냥 스무디 사먹을지 알겠는 느낌
과일은 참 잘 살리긴 했더만 음...

트리하우스 이파들 좀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옆에 시드르랑 진토닉은 안주로 먹음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