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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 인싸중에 커플들만 간다는 익선동..
3시 50분 이른시간에 아타시가 독점한기분이 드는 텟치..

맥주를 파면 삼대가 망한다 라는걸 창렬 아문센을 먹고 깨닫고 편맥만 주구장창 먹었으나 덕덕구스가 넘 맛있어서 탭으로 먹어보고싶어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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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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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자마자 가서 역시 나 혼자였고 직원 두명이 측은한 얼굴로 바라봤다...

앉자마자 메뉴판을 보니 덕덕구스가 없어서 파문각 씨게잡히다가 덕덕구스 먹으러왔다는 말에 비슷한거 조금씩 맛보라고 따라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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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Morning Breeze, 오른쪽 A-Seuray Neipa

둘다 덕덕구스랑 비슷한데, 왼쪽은 가볍고 오른쪽은 무겁다고 말해주셨음.

JK인 주붕이인만큼 공짜는 못참지 아 ㅋㅋ

이 두개의 리뷰는 이따 한꺼번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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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샘플러와 나쵸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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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쵸 만사천원에 ㅈㄴ 많이 나오고 베이컨도 낭낭하게 들어가있어서 괜춘했다.

순서대로 주맥리)

Helles Lager - 4.9%ABV

몰티하고 크림처럼 넘어간다. 기포가 작아서 그런듯
꽃 향이 난다했는데 모르것고 후반에 가서 건빵맛이 남.
보니까 빵 맛은 얼추 맞춤 ㅋㅋ
그래도 나름 먹을만한 맛이었음 재구매의향 있다

Blanc Forest Ale - 5.0%ABV

꽃다발 같은 맛이다. 엄청 가벼운 편이고 엄청 아로마틱하다.
Not my cuppa B.

Morning Breeze - 4.5%ABV

아까 주신 샘플 중 하나. 뉴잉뉴잉!!
덕덕구스의 트로피칼한 향이 휘몰아치고 가볍다.
사실 과실맛이 그렇게 쎈건 아닌데 이거말고 다른맛이 별로 없어서 더더욱 강조되는편
맛있다... 덕덕구스 캔이랑 비교하면 이게 나은듯. 근데 비교할거면 탭으로 비교해야지..
재구매의향 큼

A-Seuray Neipa - 6.6%ABV

아까 주신 샘플러 중 하나. 6.6도? 좀 치누 ㅋㅋ
방금 모닝브리즈가 깔끔한 과일 에이드라면 이건 블렌더에 과일을 통째로 넣고 갈갈한 진득한 트로피컬향임
유사 생과일주스
탄산입자가 작아서 크리미하고, 끝부분엔 몰티한 맛이 난다
샘플러로 먹을땐 이게 좋았는데 다시먹으니 모닝브리즈가 나은듯. 하지만 얘도 맛있다 짱짱

118 IPA - 6%ABV

갠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 맥주... 하지만 편맥이랑은 차이가 컸다 뭐 당연한얘기지만
몰티함이 꽤 강해서 담배냄새는 아니고 연초 날것의 향?이 남
탄듯한 씁쓸한 맛에 단맛이 쏵 올라온다.
탭은 먹을만한듯

Coconut Stout - 7.0%

코코넛보단 커피와 헤즐넛향이 지배적이었던것 가튼데..?
달달구리하고 끈적스무스 하다
스타우트는 아직 모르겠다.. 일단 별로여씀



근데 시발 맥주보다 칵테일바가 더 비싼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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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기 갈거면 종로3가 한국통닭<-- 한마리 4천원 두마리 7천원 세마리 만원이다 들려라
오래된곳이고 농어랴 틀니내 나는데 야킨은 먹을만하다
나쵸+맥주+초소형치킨 하나 먹으니까 배 ㅈㄴ 부르더라 ㅋㅋ

하... 클스에 혼자 바 갈려고했는데 물건너갔노 홈텐딩이나 해야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