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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비싸다

-마셔도 마셔도 이름 못 외우겠음

-맛있는 레드는 기본 10만원부터 시작하는거 같음 

-어린 와인을 팔고 소비자한테 숙성을 반강요하는거 같음

-고급스러움

-밴드 들어가면 즐기는 아재 아지매들 많음, 전체적으로 소비층이 40대 전후인듯.

-막상 즐기는 사람 중에 주봉이처럼 막 맛과 향을 팔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생각보다는 안많은거 같음.




위스키

-종류가 적다. 만드는데 오래 걸리니 어쩔 수 없는듯.

-비싼데 싸다. 싼데 비싸다. 

-초기 투자 비용은 높은데 사두면 오랫동안 먹으니 좋음.

-근데 나 처럼 경험치 충은 굳이 마신거 또 안먹고 싶기도 해서 손해일지도?

-바이알질로 나눔하는거는 부러움

-하이엔드급가면 가격 미친듯이 상승하는거 같음

-바에가서 잔 술로 맛 볼 수 있는건 좋은듯

-막상 맛과 향을 따지고 즐기는 사람은 죤내 적은거 같은데 주는 이미지 때문인가, 소비층은 꽤 있는거같음.




칵테일

-일단 만드는 사람마다 맛이 달라지는부분이 좀 좆같음.

-은근히 되게 비싼 취미 같음.

-홈텐딩하면 돈 크게 줄일 수 있긴 한데 금새 질리는듯.

-그리고 초기 투자 비용도 존나 많이 듬.

-그래도 여행 다니면서 바 호핑 다니면 재미는 있을 듯. 기억에도 많이 남고.




커피

-싼 줄 알았는데 장비질하는거보고 식겁침.

-이것도 내리는 사람마다 맛이 달라지는 부분이 좆같음.

-특히 그냥 원두 이름으로만 외우는 나한테는... 칵테일보다 더 좆같은 뽀인뜨.

-근데 또 그게 재미인거 같기도 함.

-맛이랑 향 느끼기가 술들에 비해 너무 어려움. 스쳐가는 뉘앙스를 팍! 잡아채야되는 느낌.

-그래도 알코올도 없고 집에서 원두 시켜서 먹을수도 잇고 카페 다니는것도 재미있고 즐길거리는 되게 많은 듯.




차(청차 홍차 보이차 등)

-이건 진짜 커피보다 그 뉘앙스가 더 섬세한거 같음.

-커피도 그런데 다같이 공구버스타서 나눔하고 할 수 있는건 좋아 보임

-커피의 카페인이랑은 또 다른, 먼가 차분함이 있어서 좋긴 한듯.

-근데 커피에 비해 되게 마이너라 즐기는 입장에선 좀 답답할 것 같음.

-여기 중에서 평균 나이대 제일 높을 것 같은 느낌







먼가 이정도 인듯.


맥쥬가 ㄹㅇ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