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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도가에서 나오는 프리미엄탁주 황감찰임

13도짜리 삼양주

일반 황감찰도 있는데 이건 그거보다 상위?라고해야할까

여튼 더 도수도 높은 버전으로 유리병으로 나옴 500ml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2만원이었던걸로 기억.

울나라가 막걸리가 워낙 싸다보니 500ml에 2만원이면

막걸리와는 다른 탁주임에도 먼가 구매가 망설여지는건 사실..

그래도 이건 삼양주기도 하고해서 경험을 위해 사 보았슴

유통기한은 2달정도.

지금 15일쯤 남은 시점에서 오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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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색깔이 우윳빛이 아니다. 짙은 아이보리색에 가까움

유리병에서 눈치챘겠지만 ㄹㅇ 탄산감이 1도없음

사진 저건 가라앉은거 섞을라고 흔들어서 살짝 거품생긴거고

탄산이 적은게 아니라 아예 없는 탁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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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은 이런느낌.. 인데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된다.

질감은 아무래도 가라앉는 부분이 완전히 가라앉혔을 때

전체의 2/5가량이나 되다보니 엄청 걸죽함.

이건 취향탈 수 있는데 여기서부터 존맛탱의 느낌이 온다ㅋㅋ



향을 맡으면 삼양주특이라고 해야할까 상당히 짙은 누룩향과

볏집에서 나는 건초향같은게 있음.

이게 삼양주특인지 이 양조장 특인지 모르겠는데

과일의 상큼함을 찾기가 어렵고 되게 묵직하면서도 진한향이 남

살짝 새콤한 느낌도 있는데 과일산미라기보단 식초산미느낌


맛을보자.

어우 진짜 묵직-한 맛이다.

누룩향이 확 덮쳐오는데 진짜 걸죽한 질감이 유니크하다.

13도에서 오는 묵직한 바디감이도 도드라지고

그와중에 건더기의 까끌한느낌같은 불쾌한 느낌없이 부드러움

전반적으로 감칠맛이 폭발하면서도 상당히 밀키한 느낌

그리고 고소하다! 약간 땅콩의 그런 고소함임

처음엔 묵직해서 몰랐는데 산미가 도드라짐 상당히 새콤한데

이게 향에서는 식초같은 느낌이었는데 맛에서는 파인애플이랑

바나나의 질감을 섞은것 같은.. 그런 묵직하고 새콤한 맛이 남

물론 가장 강한건 누룩과 쌀의 고소함이다.

나는 지금 안주없이 걍 테이스팅으로 먹는데

이거 감자전이나 야채전같은거랑 먹으면 진짜맛있을듯

오히려 고기같은거랑은 안어울릴것 같아

얘가 개성이 워낙 강해서 ㅇㅇ



아 ㅅㅂ 계란뭍혀서 스팸이라도 구울걸... 육전땡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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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표도 추가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