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적다보니 상당히 길어져서
그냥 주관적인 곤냑리뷰가 되어부렸네요..
전 소주도 달달구리하게 잘먹는 사람이라
그냥 참고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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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한 잔에 따르고 보니
우선 색이 너무나도 이쁜것...
뭔가 첫 느낌은
끈적달달향 뒤에 리벳의 상큼함이 있는느낌
곤냑이 리벳을 덮은 느낌이네요
향만으로는 타 리벳12혹은 15의 맛에서 그렇게 안변할줄 알았는데
입에 대는순간 "응 아니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디감은 가벼움과 보통의 중간 어디쯤인것 같고
이러고 곤냑>달달>톡 쏘은 스파이스로 넘어감
입에 남는 스파이스랑 다르게 잔향은 달달~ 부드럽게 들어오는게
상당히 재미있음
특히 혀 위에선 스파이스가 톡톡 뛰어노는 와중에
속에서 부드럽게 피니쉬가 슬금슬금 올라오는 부분이
"리벳의 아이덴티티는 살아있어양!"
하는거 같아서 웃음이 나옴 ㅋㅋ
진짜 따르고 그냥 쌩짜로 먹을땐
40도 치고는 알콜 겁나 튀는구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마주친것 같은 상큼한 과일맛이 일순간 지나가고
카카오 6-70% 정도의 적당한 초콜렛+건포도가 들어오는게
포인트가 참 적절한 느낌이 드네욤
쉐리계열의 건포도향 뒤에는
여러 복잡달달구리 한게 오는거에 반해서
그냥 스무스무하게 넘어가는게
개인적으론 과하지 않은게 첨 여러모로 적당한것 같음
일본 스놉 시넷!
히익;
념념
퍄ㅑ
꺄악
궁금하군...
념념굿..
리부추
감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