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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브루어리의 엑스트라 스트롱 비터.

영국식 에일인데 강한... 첨 먹어보는 스타일이다.


색. 진한 호박색. 굉장히 진한 색이다. 엠버라고 하던데... 엠버인건가? 싶다



향. 허브. 허벌한 홉과 함께 달달한 몰트가 느껴진다. 시원한 홉의 느낌이 좋다 ㅎ



맛. 아주아주 얕은 쓴맛. 구수한 느낌이 강한 몰티. 약간의 과실. 허브. 그리고 어디서 먹어본 단맛인데... 무슨 단맛인지 모르겠다.



피니시. 그 단맛이 남으면서 고소한 몰트가 남는다. 약간의 허브도 있다



1주 전인가 먹었을 때는 쓴맛도 홉도 몰트도 굉장히 날서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은 굉장히 둥글둥글해져서 밸런스가 좋아졌다. 물론 기분탓일지 모르지만...

쓴맛이 거의 없다. 정말 배경속의 배경에 쓴맛이 깔려있는 느낌. 이런편이 마시기 편하기도 하겠지만 이름은 스트롱인데 스트롱하지 않은 비터는 뭔가 아쉬웠다 ㅋㅋㅋ

집시 브루어리의 첫 캔입 맥주로 ESB인건 뭔가 의외기도 하고 생소한 스타일 이기도 했는데 나름 잘 만들어진것 같다.



한줄요약
밸런스 괜찮은 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