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가뜩이나 삐짜가 안돌아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딱히 특이하면서도 밸류가 있는 몰트를 보는 경우도 드뭄


오히려 직구로 그냥 세금내고 사먹는게 훨씬 나음


그러면 결국 칵테일 쪽인데 칵테일도 알면 알수록 90% 이상은 집에서 다 만들어 먹을 수 있음


그럼 남는건 기껏해야 집에다 두기 힘든 기주나 부재료 때문에 일부러 가야 하는 경우 밖에 안남는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그거 먹자고 잔에 2만씩 박는것도 참 가성비 떨어지는 일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가는지 생각을 해봤는데 결국 얘기하면서 거기 분위기 즐기러 가는거였음


생각해보니 이거 완전 토킹바 아닌가하는 생각이 듬 


나는 술 얘기가 좋고 거기 분위기가 좋아서 가듯이


토킹바 가는 사람들은 아가씨랑 말섞거나 젖좀 주무르거나 하러 가는게 좋은 것 뿐이었음


여기까지 와보니 어차피 둘 다 사람에게 지불하는 가치가 큰 부분을 차지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