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게된 얘긴데 새벽이니까 푼다 아 ㅋㅋ
이 글이 올라올 당시 본인쟝은 정신과 시간의 방에 갇혀있었음
주갤하는친구가 나중에 보여줘서 암ㅋㅋ
일단 해당글 스놉질 어쩌구는 빼박 본인이 맞음을 밝히는 부분
요약있음
첫째로 업장부터 밝히겠음. 대전 아도니스임. 바에는 바마다 특색이 있으니 스카치로 해준것 가지고 꼬투리 잡을 생각은 없음을 밝힘. 꼬우면 좀 억울해도 내가 딴데가면 되고, 아도니스 사장님은 기주 바꿔달라 하면 바꿔주시는 분임.
둘째로 술도 밝히겠음. 맨하탄 아니면 올드패션드일거임. 매우 클래식한 버번 기주 칵테일이었던건 100%임. 애초에 거기서 그런거만 시키니까.
당시 설명을 하자면 경험치 좆밥인 주린이 본인쟝은 클래식 경험치좀 쌓아보고자 클래식한걸 시켰고 스카치를 스까주길래 의아해서 물었음. 그러자 사장님이 보통사람들은 그런거 구분 못 한다는 취지로 둘 중 하나는 라이고 하나는 스카치다 이러면서 잔을 두개 내오심.
난 당연히 라이는 안마셔봤으니 스카치를 골라내고자 했음. 하나는 존나 익숙한 벨즈맛이었고, 하나는 난생 처음 맛보는 야리꾸리한 맛이었기에 후자가 라이가 아니냐고 물었지.
사장님 대답은 전자는 벨즈가 맞고, 후자는 벨즈에 비터 탄 거라 하셨다.
뭐 이거에 대해서는 태클 걸 생각이 없음.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한번은 아도니스에서 핀라간인가? 옆자리 주붕이가 피트 마시고 있던 적이 있었음. 그때 그게 피트인진 몰랐고, 사장님한테 '피트 개추좀' 했더니 '님 옆자리 손님이 마시는 피트 싸고 맛남 ㅊㅊ' 하길래 '오 그럼 저도 한잔 주십쇼' 이래해서 마신적이 있긴함.
다만 이때 손님이랑 저 글 쓴 주붕이 봤을 때 옆자리 손님이랑 다른 분이었던 거로 기억함. 그때 제외하고 내가 다른 손님이랑 같은 술 마신 적이 있나? 잘 모르겠음. 본인등판해서 알려주면 고맙겠다
상황설명은 이정도고
일단 바에 후줄근하게 입고 오면 안 되는 이유부터 듣고싶음... 내 기억상 본인도 뭐 정장 입고 오진 않았음...
바 문화를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지 않아줬으면 한다.
내가 먼저 말을 건 것처럼 말을 했는데, 주붕이가 본 것처럼 본인쟝은 씹덕아싸히키찐따오타쿠새끼라 처음보는 사람한텐 말 절대 먼저 안 검. 십중팔구 그쪽이 먼저 말 걸었거나 그랬을거임. 이거에 대해선 묻지 마라.. 내가 얼마나 찐따새낀지 다시한번 말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심지어 그때 앉은 위치도 정확히 벽 옆자리였음. 전화기 맞은편 자리. 그런데 골라 앉는 찐따새끼가 옆자리 손님한테 먼저 말을 건다? 말이되는소릴해라ㅅㅂ
그리고 내가 사장님한테 존나 따진것처럼 서술이 되어 있는데 '법원 기주인데 스카치 스까도 되는거임?' 정도로 말했음. 뭐 옆자리 사람한테 어떻게 들렸는지는 내 알 바가 아니니 몰랐지만 최소한 나는 아도니스에서 사장님이랑 말싸움 할 사람은 아니다 정도만 말해주고 싶음.
그때 사장님의 대답은 보통 사람들은 그정도의 세세한 차이는 구분할 수 없으니 더 저렴한 스카치를 넣는다. 였음. 재해석 어쩌구는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네. '그래도 버번으로 해달라'고 한 건 사실무근이고 스카치 들어간거 마셨음.
딱히 뭐 역저격이네 어쩌네 이런 의도는 아니고 해명 정도로 생각해줬으면 좋겠음. 원글 작성자한테 딱히 악감정이나 그런건 없고... 단지 저런거 쓸때는 사실관계 정도는 똑바로 확인해줬음 좋겠다.
사족으로 아도니스에도 악감정은 없음.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대전의 다희같은 곳임. 개인적으로도 사장님께는 이래저래 감사하고 있다. 대신 버번 기주인건 거기서 안마심.
요약
1. 그거 나 맞음
2. 본인쟝 찐따새끼라 너한테 말 먼저 안 검
3. 그래도 아도니스 좋은곳이다
- dc official 텣
이게 이런거였노...
이래서 양쪽말들어야함
뭐 그럴수잇지 - dc App
이걸 이제야 알게되네
개추
추가로 그때 쓴 글 이건가봄 https://m.dcinside.com/board/alcohol/764178 - 텣
올패맞네 - 텣
고생했와요 - dc App
그랫구나 - dc App
처음에 글쓴넘도 왜그렇게 왜곡을해서 이상한사람을 만드나.. - dc App
1년 넘은 일이라 그런갑지. 기억이란게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되기 마련이니까 - 텣
MSG 념글이었네.. 각색 좋았읍니다
요새는 손톱 잘 깎고 다님?
저놈이랑 저 바 댓글로 폭격맞지 않았나? 존나 어이없어서 나도 한소리 한 기억나는데
나도 그랬고 대부분 바를 비난했지 주붕아 비난한 사람 거의 없었는데 - dc App
친구있는 놈이 찐따 운운하네 뒤질래
친구비 입금해서 그럼 - 텣
이제 사장은 몰래 원가절감했지만 들킨 썰이 되었네
결국 사실관계 대충 맞는데 msg 좀 친거네 ㄹㅇㅋㅋ
코웃음치며 당연하다고 하고<< 지금 읽으니깐 ㄹㅇ msg오지노 씹ㅋㅋㅋ
벨즈에 비터탄거도 솔직히 치트키 아니냐 애초에 보기에 답이 없는걸 주는게 어딨어
버번대신 스카치 줄때부터 이집인줄 알았음 ㅋㅋ 근데 올패 기본 레시피가 라이 아니면 버번으로 알고있는데 스카치 넣을꺼면 말을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손님이 구분을 할 수 있냐 못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재해석한거면 스카치 올드패션드 이정도로 써놓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