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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먹는구먼... 암튼 럼


이게 지금까지 먹어본 럼중에 젤 비싼놈일거같다...


색. 생각보다 진하진 않다. 혹시 색소 안탄거 아닐까? 하는 생각 들게 하는 정도의 색.



향. 부드러운 럼 특유의 향. 그리고 파인애플..? 파인애플같은 향이 난다. 플렌테이션 종특인거같다... 이 구워서 단맛 빡 올라오게 만든 파인애플같은 향? 이게 플렌 파인애플에서도 oftd도 쓰리스타도 이 향이 공통적으로 난다.

상큼한 시트러스도 검은 천에 싸인듯이 있달까..?

그리고 뭔가 향수같은 플로럴 캐릭터도 잡힌다. 사향 같은 냄새도 나고... 내 기억이 틀린게 아니면 분명 사향이다. 사향에 흰꽃향을 섞은 향수같은..?



맛. 부드럽다. 혀를 태우는 느낌이 거의 없다. 향긋한 펑키. 그리고 향과 이어지는 파인애플같은 맛. 여전한 플로럴. 뭔가 흰꽃 같은 부캐. 왤케 잘 보이는거지 오늘 컨디션 좋은가봐

향이 오지는거에 비해서 쬐금 부족한 맛이긴 하지만 굉장히 맛있다.



피니시. 역시나 시종일관 달짝한 파인애플. 펑키. 걸리는거 없이 깔끔하고 달달한 향만 남는다.



오우... 마쉿구나... 이정도면 그리 달지도 않고 부드러운 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 복합적인 향이 굉장히 좋다. 취한다 취해

역시 럼도 먹을만하다... 갠적으론 버번보단 럼이 좋은거같어 엌ㅋㅋㅋ

암튼 오늘 컨디션 엄청 좋은가보다... 너무 잘보인다 흨흨 항상 이러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