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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h brewing의 개업 10주년을 맞아 낸 맥주인건 모르겠지만 대충 이름보니 그럴거같음 ㅇㅈ? ㅇ ㅇㅈ


이것도 사실 크게 기대를 안한 맥주인게 나에게 빠리쉬는 기계에 귀신들렸어요 원툴이었거든여


아니ㅋㅋㅋㅋ 근데 이거 왤케 맛있냐고 ㅋㅋㅋㅋ


병을 딸때부터 쫙 밀려오는 고오급진 초콜릿과 바닐라의 달달함부터가 나 보통 맥주 아니요 팍 보여주더니


잔을 코에 가져다 대니 팍 오는 고오오급진 배럴, 초콜릿이 내 후각을 이미 후려치고감


향부터 맛까지 이어지는 맛의 일관성과 그렇다고 너무 단조롭지 않게 쌓여져 있는 맛의 레이어들이 이 맥주가 좋은 맥주임을 증명해주고 있음


언럭키 BBT... 이거 이상으로 이 맥주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련지는 모르겠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2020을 뜨겁게?달궜던 디폴트를 조오오온나 고오오오급지게 만들고 배럴 풍미 빡 주고 맛의 레이어도 더 쌓으면 (존나 힘듬) 이런 맛이 되지 않을까 한다


ㅋㅋㅋㅋㅋ 초고교급 외국 맥주를 어떻게든 한국 로컬 맥주로 비유 가능한 시대가 오다니...  이게... 헤븐조센...?


4.7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