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하고 주갤들리면서 이런저런 위스키 알아갈때쯤
오크통이 멋있어 보여서 블로그 수소문끝에
주문해서 5L 짜리 11만원인가에 샀다.
보드카로 나무 힘 뺐는지 기억은 잘 안난다.
일단 와인으로 향 입히는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겼다.
코스트코 싼 bin302인가 그 와인 담았는데
저도수다보니 얼마 지나지않아
출구쪽에 곰팡이가 핀것이다.
급하게 빼내고(여기서 좀 급해서 망한느낌)
거기서 준 소독알약 넣고 소독함하고
커클랜드1.75리터 2.2만짜리 3병사서 넣었다.
관리도 은근 힘듬. 여름 가을 겨울 어느계절하나 관리가 쉬운계절이 없었던거같다.
특히 습도부분에서..
맛 후기는..
밸런스가 좋지않다 이다.
나도 맛 좆도 모르는 놈이지만
친구들도 비슷한 의견.
다른 술 맛있게 이러쿵 저러쿵 먹다가
재고 소진할겸 "야 저거도 한잔먹자"하고 먹어보면
좀 밸런스가 안맞다는 평이많다.
나무향은 쎈데
중간은 비어있는 느낌..
내가 잘못숙성했을 수도 있고..
암튼 그렇다. 아직 3리터정도 재고가 남아있다..
친구들 줘도 안처먹는다.
이거할돈으로 그란츠 셀렉트 리저브 사먹어라.
포트로하지그랬어..
포트? 와인? 다시 생각해보니 코스트코 hardy쓴듯
그래도 재밌었겠네 ㅋㅋㅋㅋ
재미는 있음. 선인장 키운다 생각하고 어이구 내새끼 잘있나 하고 보게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감사
그란츠 보다 못하다니 ㅋㅋㅋㅋ
어디서 산 거임?
아메리칸 오크야?
아메리칸 오크 맞을거임
아마존에서 산거지?
노 어떤 블로그에서 공구를 했음 거기서 삼.
dh..
숙성얼마나함ㅍ
몇개월 한듯. 크기가 작아서 몇개월만해도 티 난다길래ㅡㅡ
후기추
후기추 - dc App
전에 벨즈,럼오크칩인퓨징한거생각나네 밍밍함 - dc App
저장고같은 환경이 아니라 실생활온도에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와인캐스크는 대부분 맛탱이가 없다는 후기가 많은데...셰리와인을 좀 묵히지 그랬냐...
뮬드와인 만들어서 먹어라. 날씨도 춥고 딱맞네.
배럴 파는 사람들은 와인 담가두면 소독해야된다고 하더니만...
그래도 대단하네 추천주고감
글쓴맨이다. 막줄은 그냥 한말이고 나름 재밌는 경험이었다. 와인은 출구곰팡이보고 안에도 그렇게 될까봐 호다닥 꺼냈다. 환경이 아무래도 숙성시키기엔 적합치 않았던듯.
형 나 전자제습함있는데 습도를 몇으로해야대
스코틀랜드에 맞게 해라 ㅋㅋ
그거 그냥 와인넣고 보관하기에는 한국날씨가덥지않나
혹시 오크통 파냐
나 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