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미 그럼 1980년대에 맥캘란 30만원하던게 지금 600만원 되었으니 몇십년만에 술맛이 30배는 좋아졌나? 조지티스택이 20만원하던 시절에서 300만원하는 지금 퀄리티가 근본적으로 좋아졌냐고

돈으로 술맛 평가하는 병신들아 도리어 싸구려술이 맛에 대해서 더 민감해요 여긴 가성비충들의 동네라서 조금이라도 구리면 바로 다른 술 먹어요 이 살벌한 시장에서 살아남았다는거 자체가 존나 쩌는 술 인증이란거야

그리고 진짜 병신들인게 좋은 재료로 비싸고 맛있게 만드는거보다 싼 재료로 먹을만하게 만드는게 몇십배로 어려워요 새끼들아 그리고 그걸 매번 퀄리티 유지하면서 내는건 더 어렵고

애초에 싱몰 빨아주는거 부터 토하고 갔다 니미 너는 위스키 역사가 블렌디드에서 시작되고 모든 싱몰들이 블렌디드의 일부였다는거 모르냐? 존나 튀고 단독으로 맛대가리 없는것들을 잘 섞어서 만든게 200여년이고 싱몰이 대두된건 반백년도 안지났어 

싱몰이 애초에 근본적으로 더 맛있는 술이었으면 왜 마스터 블렌더들이 수십종의 제각기 다른 몰트위스키 가지고 연금술짓을 하는 똥고생을 하는데? 싱몰증류소들이 매번 배치들마다 튀는놈 때문에 골치아파서 묵혀두었다가 한정판이라 쓰고 재고처리라고 읽는거 내놓는건데 이런 수십종의 위스키를 섞어서 매번 동일하게 만드는 위엄이 느껴지지 않니?

하여간 스놉새끼들은 이름이나 가격만 가지고 모든 술을 판단하고 간판가지고 결정지어요 저러니까 파리의 심판이며 추사의 심판같은 일이 생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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