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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르드의 더 세린 (8% ABV)


쉬라, 그니깐 시라즈 포도를 넣고 만든 맥주 되시겠다


개인적으로 옛날에는 맥주에 포도 넣고 하는걸 좀 싫어했는데 그 이유가 맥주가 아닌 와인으로서 맛있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


사실 이 맥주도 그런 경우인데 어쩌다보니 사버림


암튼 맥주 자체는 상당히 와인같음 색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색이야 사진으로도 보이겠지만 적색과 보라색 사이의 진한 색이 매우 아름다움


레드 베리류의 달큰한 향과 얼시함이 살짝 묻어나오고 맛은 은은하게 포도의 단맛이 존재함 그리고 전반적으로 오크의 캐릭터가 매우 강함


흠... 꼭 웰메이드 스윗 쉬라즈 와인같음 근데 이제 캘리포니아 특유의 오크 떡질이 된...


이게 지금와 생각하면 그냥 맥주 가격으로 괜찮은 와인 산다 보면 오히려 좋은거 아닐까...?


4.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