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0e5f33f84e5238770e231376b7ff035381fc925f5071bc92e73b035bf83890695565bae33c5e834b9dd04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0e5f33f84e5238770e231376b7ff035381fc925f5071bc92e73b035bf83890d935800fc3f91b434b9a685
직구버스 어쩌다가 얻어타게됨

놀랍게도 한겨울에 안얼어서 도착


한놈이 주니퍼가 안들어가서 무알콜 진이라고 하면 진 근본주의자들에게 얻어마즘

셋다 진이라고는 안적혀있데요? 진이라는 명칭을 붙이려면 도수가 37.5도인가 넘어야 해서 그런가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0e5f33f84e5238770e231376b7ff035381fc925f5071bc92e73b035bf83890c995e0cff39c1ec34b9bc4c

헨드릭스 마스터 디스틸러, Lesley Gracie가 만든다는 특징

Spiced citrus랑 wild blossom 두 종류가 있다.

이름대로 스파이스 시트러스가 더 시트러스하고 와일드 블라섬이 꽃 향이랑 초록 사과 향, 스모키함이 있대요

왠지 훈연 향이 나서 흠칫. 재료를 보니 apple smoked water가 들어갔다는데 이기머꼬?

맛은 시큼하고 씁쓸합니다. 쓴 맛이 강해요.

탄산수를 타도 약간 향긋한 듯도 향이 있기는 한데 스모키함이 훨씬 강해서 묻힘.

쓴맛은 거의 줄어듬. 토닉 타면 더 어울릴 법한 맛.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0e5f33f84e5238770e231376b7ff035381fc925f5071bc92e73b035bf83890c905d0ef86f91bb34b9b1d3

주니퍼가 안들어갔다는 것이 특징적임

Grove 42, Spice 94, Garden 108 이래 3종류 있는데 숫자가 뭔진 몰겠음

Grove는 오렌지~시트러스 계열, Spice는 후추나 카다멈 같은 향신료 계열, Garden은 허브 계열이 들어갔다고 함

첨가된 식물들을 조합한 특유의 라벨이 인상적

달콤한 오렌지, 생강 향, 맛은 아주 살짝 새콤한 그냥 물 맛. 탄산수를 타니 가향 탄산수 맛입죠. 생강 향이 여운으로 남습니다.

진 같다는 느낌은 못받겠음. 토닉워터를 구해서 먹어보죠?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0e5f33f84e5238770e231376b7ff035381fc925f5071bc92e73b035bf838900920b00fe3f97bd34b92005

존재도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접하게 됨.

다시마가 드갔다는데 어캐 참음

놀랍게도 이놈이 가장 진 스러운 향이 남. 뭐가 살짝 거슬리는게 해조류 향인가 싶기도 하고요.

맛은 걍 물 맛에 비누 향이 좀 있습니다. 라벤더 향 같은데 라벤더는 안드갔다고 나옴

탄산수 스까니 비누 향이 좀 약해지는 대신 길게 남습니다. 이것저것 해먹기에 나쁘지 않아보임

생각보다 해조류 향은 안나서 실망인지 다행인지 그렇습니다



죄다 시원한 곳 보관하고 오픈 후 6개월 이내에 섭취하라고 적혀있음


역시 알콜이 없어서 그런가



아무튼 어쩌다 보니 신경치료 시작하게 되었는데 타이밍이 좋습니다. 조만간 강제금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