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싱몰바의 시음킷(whisky flight)
Pot Still 이라고 킐트노팬티국 오는 주붕이는 에딘버러의 로열마일 만큼이나 끌릴 어트랙션임. 사실 로열마일은 개 창렬이다 ㅡㅡ.
당연히 요샌 티어 5의 졷같응 제약덕에 몇 개의 주제가 있는 시음팩 or 엔트리 골라잡아 6개만 함.
엔트리 골라잡아 변경 가능하냐고 물어보긴 해야겠음. 소문에 의하면 아무도 모를거같은 독병 많다고함.
난 호구새기라
프린팅 캐런도 하나 삼 ㅡㅡ
공식소개문 번역
피트충의 기쁨(Ode to a Peat lover)
위스키계의 총아로서 피트는 오늘날 많은 위스키의 원동력입니다.
맥아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피트는 여러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위스키에 많은 맛들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이 시음 키트(Flight 라고 표시함. 여행이라는 의미인듯)는 여러 지역의 피트가 입혀진 위스키의 예를 담았습니다.
1 번 스카파 글렌사, 오크니 40 도
스카파 글렌사는 피트가 증류 후의 과정에 쓰이는 것에 대한 좋은 예시입니다.
증류과정과 1 차 숙성은 피트 훈증을 거치지 않고 아메리칸 오크를 사용한 후 피트 위스키를 담았던 통에 숙성시킵니다.
스카파는 아직까지는 오크니에서 생산되는 단 두개의 위스키중 하나이며 스코틀랜드 북부의 둘째가는 위스키입니다. 이 증류소는 하이랜드 파크 증류소로부터 800미터(half a mile) 떨어져 있습니다.
라이트, 플로럴, 그리고 따랏을때만 나는 피트
진짜 오랜만에 마셔본건데 이런스타일 좋음
시음시간 15분
2 번 글렌피딕 파이어 앤 케인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증류소인 글렌피딕에서는 새롭고 흥미로운 캐스크 종류들을 실험하기 시작했습니다.
불과 사탕수수는 이러한 범주에서 나온 술이며 하이랜드 피트를 이용해 맥아를 건조시켜 버번 배럴에 숙성 후 세 달 동안 라틴 럼 캐스크에 숙성시켯습니다.
첫느낌은 플로럴, 레몬그라스, 은은한 바닷내음?
약간 라프로익 비슷한 느낌이 있다.
재미있는건 피니시에 럼맛이 남
럼캐스크중에 바닷물에 절여진거 있다는데 그건지?
향에서는 피트의 주장이 없고 입안에서 은은하게 퍼진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약간 짭짤하면서 우디함이 있음. 럼 비슷한 맛이 피니시에 있다.
럼통 쓰깟대서 뭔가 누르렁일줄 알았는데 갓술
다만 입에 딱 들어갈때 그 설탕 씹히는 크림빵 먹는 기분은 조금 남
시음시간 12분 => 뭐가 막 숨어있지도 않고 정말 술술 넘어가게 만들어놓음
3 번 윔스 피트 침니
킹스반스의 오너인 독립병입자들로부터 만들어진 이 위스키는 아일라의 네 곳의 강하게 피트를 입힌 몰트 원액을 사용하였습니다.
해안가와 꽃의 향을 가진 피트와 사과와 오트밀의 과일맛이 입안에서 퍼지며 설탕과 같은 단맛을 줍니다. 끝은 부드럽지만 약한 피트가 남습니다.
킹스반스 때문에 인상이 별로 안좋은 독병사업자.
진짜 킹스반스는... 젊은 증류소가 펀딩하는 전형적인 예를 보여주는 그돈씹의 그돈씹 보여줌. 포텐셜이 있는지는 잘 모르겟다.
워우! 발냄시 피트위스키 ㅋㅋㅋㅋㅋㅋ 빅피트 향이 쫙
오. ㅋㅋㅋ 피트가 엠에스쥐라더니 이집 피트는 좀 치는듯.
눅눅한 치즈 발냄새 피트가 들어오고 입안에서는 우디함과 적당한 단맛이 들어옴 끝에 오렌지필 확 터지면서 설탕 녹인물맛이 좀 있고 특이사항으로 그 이끼냄새같은게 들어온다. 피니시는 시가 한대 물고싶은 스모크와 피트가 어우러짐.
하지만 집에는 시가 릴로밖에 없는게 함정이고 흡연하면 다음날 맛도 안느껴지고 너무 힘들어서 요샌 안함.
시음시간 20분
이때 설명지 보고 넣기 시작함
4. 킬호만 새내잌
2005년에 처음 증류를 시작한 아일라의 소형고닉입니다. 이 집은 nas 표기를 쓰는 전형적인 응애 증류소 입니다. 대략 새내잌 원액은 2/3의 숙성기간을 셰리 캐스크에서, 1/3 동안을 버번 캐스크에서 보냅니다.
새내잌의 향은 두드러지는 피트향이 흙과 커피향 다음에 나타납니다.
입 안에서는 초콜릿이 발라진 건포도 맛이 나지만 여전히 그슬린 오크통의 단맛이 중심을 가집니다.
피니시는 달콤한 피트의 향이 제법 오래 남습니다.
미친... 진짜 커피하고 흙향은 레알인듯
왜 이거 나왔을때 안삿지 시발.
존나맛있음
그리고 sweet charred oak 에 를 알았음 오늘
시음시간: 15분
5. 쿨일라 12yr
cull Ila 임
카올 일라 카오릴라 아님
클래시컬한 아일라의 위스키 한잔(드램) 으로 잘 알려진 쿨 일라는 1846 년도에 지어진 아일라의 주요 증류소중 하나입니다.
산뜻하고 약초향이 나는 바닷내음이 나고 아일라의 전통적인 아스팔트(oily tarmec) 느낌의 피트와 긴 스모키함이 증류된 설탕맛(?) 을 덮고있습니다.
길게 남는 후추의 피니시가 있습니다.
새내잌까지 마시고 약간 힘내라고 주는술가틈 ㅋㅋㅋㅋ
EoL Cl13 하고 별로 다를건 없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Cl13 이 조금 더 프루티한거같음.
갓술.
6. 브룩라디 옥토모어
피트충의 기쁨은 이게 진리..
씨꺼먼 병과 노란라벨에 숫자는 잘 안보임
피트없는 가벼운 원액으로 명성을 얻은 브룩라디는 쿨 일라의 4~5 배에 해당하는 150~250 ppm 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피트함량을 자랑하는 옥토모어를 실험작으로 내놓았습니다.
옥토모어 물량이 존나 제한적이라 없을시엔 바텐더가 재량껏 딴걸 넣어줄겁니다. 하지만 가능한 한 옥토모어를 넣어드립니다.
여기서 폭탄이 걸리냐 마냐인거같은데. 스카티쉬는 술은 안속일거라는 기대로 걍 질러봤음. 옥토모어 아니면 스티커 붙여서 이거 무슨술이라고 써줄집이라 믿고 지름
노즈에서 플로럴이 먼져 터져서 아... 씨발 옐로몽키 당햇나 싶더니 바로 피트 쭉 올라옴
아드벡에서 비린내 라프로익 프루티 중재한 느낌
팔레트에선 정말 강렬한 피트가 여러맛, 향과 함께 터져나옴.
캐치가 힘든데... 박하, 시트러스, 댕크(?), 오렌지 필, 등등
맛은 쭉 삼켯을때 과실주맛이 살짝 있음 그 외엔 그냥 아일라 몰트맛이라고 보면 될듯. 약간 느끼하면서 달달한 맛
피니시가 미쳤는데 과일나무로 바베큐할때의 향에 스모키함이 엄청 강하게 남음. 피트라기보단 재의 느낌.
예전에 한국에 갓 들어왔을때 8.2 사서 쭉 돌렷었는데 이것하고는 질적으로 다른술 같다.
오히려 더 갓술임. 미쳤누
아 씨... 개맛있다..... 이건 진짜
6 잔, 35ml 정확히 담은 느낌.
가격은 46£, 대충 7만원 이고.
잔당 평균은 만천삼백얼마 정도.
개인적인 돈값의 기준을 매기자면 4,6 번이 다 가져간거같음.
스카파, 쿨일라, 피딕, 윔스가 잔당 여기서 이정도 받기는 어렵다고 봄.
혹은 바이알 값땜에 이래 된걸지도 모르고.. 스카파 한잔에 7천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ㅅㅂ...
여튼 6 번 개존맛. 옥토모어 아니어도 개존맛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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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카르텔 고로시 들어간다
타격감 제로 - dc App
ㅠㅠ 나도 팟스틸 보내죠~~
오시면 멕여드리지만 집은 재량껏 찾아가십쇼 ㅋㅋㅋㅋ - dc App
오 저기서 먹어본건 피딕뿐인데 피딕 맛있었음 옥토모어는 잔술 꼭 한번 해봐야겠네 - dc App
종류마다 다를지도 모르겟단 생각이 듬. 그래도 한종류는 접해볼만함. - dc App
개쩐다 - dc App
100퍼 오가닉 발리별로라 새내잌 안삿는데 개 후회됨 - dc App
피트줘 응애 - dc App
아파트 화단 흙 지져서 드세요 - dc App
좋겟당 -적셔
진짜.. 작년에 잠깐 들어가있을때 바에서 위스키 절벌 떨면서 마심 - dc App
까망베르같은 꺼릿한 피트향을 킬호만 마키어베이 CS 처음 따서 마실때 느껴본적 있어서 상상이 감 ㅋㅋㅋ 옥토모어는 위스키 유투버들 평가보면 초창기엔 진짜 피트만 밀어넣은 실험작이었다가 이제는 강한 피트향을 어떻게 다른맛과 조화를 시킬지 생각하는거 같다는 평들. 그래서 나도 이번 11번 시리즈 보이면 집을까함.
마키어베이는 뭔가 그리운 꼬린내 피트엿나보고. 아마 이번에 담긴 옥토모어가 그러면 마냥 피트만 있는게 아니었나봄. 처음 나왔을땐 시작부터 피트 곱나 올라왔었으니; - dc App
동네 몰트바 킹받네 - dc App
퍄퍄퍄
흠
여기가 어디요?
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