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리악 1998 싱글캐스크 19년
PX쉐리펀천, no.5955 55.9도
논칠필터링,내추럴컬러
12.5뚜따한거
노즈
시트러스, 쿰쿰함이 더 강한 달콤한 쉐리, 알콜감, 시트러스
시트러스가 살짝 치고 올라오다가 굉장히 달콤하고 쿰쿰한 베리향이 올라옴 근데 진한 느낌은 아니고 가닥이 얇음
그 후 알콜감이 확 덮치고 초반부터 깔리던 시트러스가 이어지고 약간의 오크냄새가 느껴짐
팔레트
몰트 시트러스 우디 스파이시 달달 약간쿰쿰 오일리 비릿함 단맛
바디감은 중간정도 그렇게 진하게 무게감이 있진 않는다
거칠게 입안에 들어와서 살짝 새콤하게 오다가 갑자기 쨍한 느낌과 스파이시가 스멀스멀 올라옴 그러다 약한 쉐리느낌 느껴지고 그 후 입안에서 섞이면서 비릿한 유황?기름쩐내같은게 올라옴 우욱...
입안에 넣었을때는 안느껴졌는데 입안에서 굴리니까 비릿함이 빡 오네 전에도 그랬나?
쉐리느낌보다는 좀...뭔가...뭔가 버번이랑 버번캐느낌이 강하고 쉐리피니시한거같은 맛임 묘하다 묘해
피니시
깔리는 스파이시, 비릿함 새콤상큼, 달달함
피니시는 적당히 긴 편
오래 안굴리고 삼키면 목젖을 넘어갈때 살짝 비릿함이 있음
입천장과 혀에 얕게 깔리는 오일리에 살짝 매콤함이올라왔다가 사라지고 혀 끝에서 새콤상큼함이 지속됨 적당히 지속 된 후 입안에 가장 오래남아있는건 쉐리의 단맛이 연하게 남아있다
총평
저번에 먹었을때는 양념육회, 육사시미 먹고 바로 먹어서 밍밍하다고 느꼈던게 맞는거 같음
지금먹으니 알콜감도 꽤 느껴지고 맛도 꽤나 다채롭네 아쉬운점은 이게 내 취향이 아니라는거? 비릿함 진짜 개극혐하는데 여기서 대놓고 빡 올라오는게 너무 화가 난다
그래도 저번과 생각이 같은점은 퍼필세컨필처럼 짱짱한 캐스크는 아닌거같다
총점 6/10
괜찮은거 맞고 좋은거 같긴 한데 취향이 아니고 돈까지 생각해보면 참...아쉬운술이 맞는거같다. 제주 원가기준 25만 세금붙으면 50만원은 하는걸텐데 그렇게 생각하면 진짜 이건 아닌거같음 생빈이라고 가서 호다닥 제주당일치기로 두병 업어온건데 아쉬움만 남는다 7691은 개존맛이라던데 얘만 개똥인건지...
싱캐를 한정판이라붙이고 비싸게 팔아먹는다는것의 좋은 예 같다. 세금포함 약 5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이고 먹을 술은 절대 아님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다른 캐스크들도 먹어보고싶다
다음 술 카발란솔리스트포트 9년6개월언저리
prostate
어디 리뷰싸이트 양식같다 저 10점만점 저거는 ㅋㅋ - dc App
갤에서 주운거라 어디껀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제주공항에 있는게 5955인가? 구매예정목록에 있는데 고민되는 리뷰구먼... 여튼 리뷰추.! - dc App
카페 글 보니 지금 제주에선 5957같음 7690 7691 5955 5957풀린거같은데 다 궁금해...
오 고마워 여튼 사기로 맘먹었으니 살 것같음 ㅋ - dc App
저 양식 재밌다 ㅋㅋㅋ 채점하는거 같아
거진 5957 시스터캐스크인데 이정도로 평이 안좋으면 짬처리당한건가? 황/비린내는 보통 캐스크문제니까 캐스크가 안 좋았던것 같다
ㅇㅇ 맛에서도 그렇고 생각보다 캐스크느낌없고 비실비실한게 한정판딱지붙여서 땡처리한느낌이야...
뭐 생각보다 황방귀 당해버린 쉐리싱캐가 많고 좀 방치하면 나아지는 경우도 꽤 있으니까 두고두고 먹어보라구
보니까 똥망인데 한정판으로 해치울려고해서 이리됬네
먹어보지 않고 판단하지 말것 더욱이 대중적인것도 아니고 들쭉날쭉한 싱캐인데 누군가에겐 취향일수도있음
싱캐 싱배는 여윽씨 복불복인가..
생빈이니까 걍 피규어라 생각하고 넘기자 ㅋㅋㅋㅋ
혹시 기름쩐내 저거 벤리악 16에서도 느낌?
벤리악16줘봐요 안먹어봄...
그냥 전 종종 곡물스러운 비릿함 느끼는데 벤리악이 그게 좀ㅓ있는 것 같아서
위스키 프로파일 평가표 어데서 구한겨 ㅋㅋㅋ
갤에서 주운거고 내 글에 올려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