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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애슐리



통조림질한거같은 과육의 화사한 향, 적절한 효모 테이스트.


자극적이지만 뒤가 아주 깔끔해서 좋다. 밸런스가 맘에 듦.





바로 다음에 분명 푸푼을 마셨는데 사진 어디간데스...?


푸푼 2019. 웨스트 애슐리보다 더 달달한 살구향. 하지만 맛은 꽤나 거친 신 맛, 드라이한데 이게 원래 이렇게 거칠었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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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스프러스 오딧세이



마셔본 뉴잉중 가장 참신했다. 가문비 나무가 들어갔다는데 노즈에선 홉 특유의 꾸리한 향과 베리, 솔같은 상쾌한 향이 남.

근데 나무를 넣은건데 애프터 테이스트에서 베리가 껌같이 확 남고 화한 맛이 남. 피니시에서 드라이하게 베리가 계속 남는게 깔끔하고 매력적으로 느껴짐 ㅋㅋ 존맛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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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데스


레볼루션 답게 엄청나게 화려한 버번배럴의 캐릭터, 그 뒤를 우유느낌의 커피가 받치고 있음. 14.8도라는 도수에도 마시고 난 뒤의 알콜히트 외엔 도수감을 느낄 수가 없음.

만약 ba임스를 좋아한다면 꼭 레볼은 한번 사먹어보는걸 강력히 추천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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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스타터로 장전에일 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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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시브 카페 데스


카페 데스가 배럴에 무게가 실린 밸런스파라면 얘는 커피에 더 무게를 실은 맛. 카페라떼같은 부드러운 커피가 펑 튀어오른 다음, 잔잔한 배럴이 뒤를 깔아줬다.


같은 카페 데스 시리즈에서 이 정도의 차이를 내면서도 퀄리티를 잃지 않았다는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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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r



좋게 말하면 드링커블. 나쁘게 말하면 맛있는 자두 와일드에일에 워터리가 섞인 맛. 분명 나쁘지 않은데 뭔가... 이전에 마셨던 토미셰프들을 생각하니 뭔가 한개씩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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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크람푸스



너티 초콜릿의 폭탄. 얘네 맥주의 기저엔 항상 이런 단조롭지 않은 초콜리티가 깔려있는데 물리는 느낌도 없어서 얘네 맥주 마실때마다 다들 "이건 혼자 댓병 하나 비울 수 있겠다" 라는 얘기가 나온다는게 참 대단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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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즈



으악 색, 질감에 비해 존나게 밀키한 향. 나는 밀키한 이파가 불호라서 당황했다. 밀키함에 어울리지않는 묽은 질감에 마지막의 지저분한 비터. 전체적으로 맛이 정돈되지 않았다는 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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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 고릴라 바닐라



일단 라벨 100점에 왁스 100점.

질감이 적절하게 진득하고 마우스필이 아주 실키함. 초콜리티 바닐라 커피 너티의 밸런스가 아주 좋다. 얘네가 좋은 재료를 얼마나 아낌없이 박아넣었는지가 잘 표현된 것 같았다.


바닐라가 과하게 튀어나오지 않고 적절하게 녹아들어있고 피니시에 너티한 초콜릿의 가루진 비터...  이 날의 베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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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BS 바닐라 2018



우연히 붙게된 바닐라 대전.


엘리먼트 고릴라와는 다른 클래식한 느낌의 오크, 초콜릿, 간장에 바닐라가 진하게 녹아들어서 나온다. '이게 2년이상 묵은 맥주라고...?' 라고 생각될만큼 짱짱하고 맛에서도 바닐라, 오크, 초콜릿, 너티함이 어디 하나 빈 곳 없이 꽉 차있다. 과하지 않은 잔당감과 드라이가 붙어나오는 피니시까지 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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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트리트먼트 이하 생략 아무튼 녹즙


「옴니폴로가 뉴욕에 독을 풀었다.」


옴니폴로의 비앙카에서 나는 불쾌한 파마약, 찐득한 향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었다. 거기에 마시멜로가 섞인 라임의 시나몬틱함이 한 층 더 이 맥주를 부담스럽게 만들어서 저 쪼금 따른 잔조차 비우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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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랜디스 마데이라 10년


주정강화 와인의 경험이 거의 없는데다가 지난 주에 마신게 고숙성인데에 반해 이건 저숙성이라 전체적으로 맛이 얕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숙성년수 차이를 여실히 체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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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듀엣


고도수 러쉬에서 쉬는 타임. 적절한 몰티에 파이니해서 리프레쉬에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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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오르빗 코스모스 레드쉬프트


세상에 이것보다 피넛버터가 강한 맥주가 있을까? 싶을 정도의 피넛버터 폭탄.

하지만 이 피넛의 강렬하고 느끼한 단점들을 초콜릿이나 다른 부재료로 전혀 커버하지 않아서 투 머치 피넛버터... 라는 평이 나오게 만들었다.

아더하프 임스는 참 이런 인간미를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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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스톰



유독 나무집 라인업에서 밀냄새를 자꾸 느끼는거같음.

가볍고 드링커블해서 마시기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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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N Black 코코넛



질감에 너무 치중해서 오히려 부담스러웠다. 온도가 오르기 전엔 코코넛이 무슨 약품같이 느껴져서 거북했다. 온도가 오르니까 코코넛이 좀 풀려서 마실만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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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처음 이 맥주를 마셨을 때는 헤이즐넛의 강도에 비해 바디가 괴리감이 느껴져서 물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태핑하고 몇주 지나니 부재료가 약해지면서 지금은 밸런스를 찾아간 느낌이었다. 안심하고 이 맥주를 즐기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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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사진 빼먹은 맥주도 있고 암튼 그렇습니다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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