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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배럴에이징 임페리얼 레드 IPA

도수 12.2도

라벨 뒷쪽에 best before 10.24.2019 라고 적혀있는거같지만 나는 가난한 주린이기에 못본걸로하고 걍 마셨다

다행히 이상한 잡맛은 안느껴지고 ipa를 버번배럴에 숙성했다는걸 들었을때 상상한 바로 그 향과 맛이 난다. 약간의 바닐라향에 몰트의 단 맛, (거의 다 날라갔지만)홉의 향 등등... 쓴맛은 거의 남아있지 않고 단맛이 그리 센 것도 아닌데 12도가 넘는 알콜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신기함.

병입하고 오래되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버번배럴에 숙성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쉽게도 탄산감이 매우 적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생각나면 한 번쯤 더 집어볼 만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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