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현타가 씨게오는 부분들 적어보면

1) 사먹는건 사먹을 이유가 있어야함
00은 사드세요라는 말처럼 상당수 밖에서 사먹는 외식들의 이유들은 내가 만들기 정말 손이 많이 가거나 시간과 재료가 복잡하고 혹은 집에서 해먹는게 코스트가 더 나오거나 도저히 집에서 해서 나올 수가 없는 존맛탱들을 느낄려고 사먹음

근데 90% 클래식 칵테일들은 집에서 해먹는게 더 싸고 맛있음
왜냐면 코스트 맞춘다고 칵테일바들은 최대한 싸구려 기주와 적당한 부재료를 쓰는데 집에서 하면 훨씬 고오급 기주에 부재료 아낌없이 때려박는데도 몇배는 쌈

즉 요리로 따지면 사먹지 말고 집에서 해먹어야할 부류임
그래서 칵테일바들이 요새 살아남을려고 믹솔로지스트라면서
클래식에 아주 쪼금 변형을 넣은 복합칵테일이나 시그니쳐를 내새움

2) 클래식은 오래된것이 아니라 경쟁에서 살아남은 명작들의 리스트

라모즈 진피즈라는 클래식 칵테일이 있는데 앞에 라모스라는 사람 이름이 붙은걸 알 수 있는거처럼 과거의 라모스라는 사람의 시그니쳐 칵테일이었음 이거 하나로 건물사고 라모스 진피즈만 만드는 사람만 30명이상 고용했으니 클래식의 반열에 남을법했음

이처럼 과거부터 수많은 칵테일바들은 자기만의 시그니쳐 칵테일을 개발해서 경쟁에서 승리할려고 했는데 왜 지금까지 전해져오는건 극소수일까?

99% 시그니쳐들은 클래식보다 맛없기 때문임 
만약 클래식 칵테일과 경쟁할만한 갓레시피가 나온다면 도화같이 수많은 칵테일바에서 채용하고 훗날에는 클래식의 영역에 들어갔을거임

이러니 대부분 장사한답시고 내놓는 복합레시피&시그니쳐들은 클래식보다 맛없고 비싼 창렬한 술들임 ㄹㅇ 비싸면 맛있어야지 왜 더 맛대가리가 없어지노

전에 주갤에 비슷한 글이 올라왔던거 같은데 극공했었다
ㄹㅇ 더 비싸고 맛없는걸 주력으로 내세우는게 뭔 장인들임 술섞개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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