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차리더라도 주갤에는 홍보하지마라.
지금까지 주갤에서 홍보하거나 주갤에서 빨아준 바나 펍들 보면 지금까지 남아있는 데가 거의 없음.
처음에 뭣도 없을 때 주붕이들 와서 돈 써준다고 열심히 홍보하면 뭐하냐, 어차피 주붕이들은 지갑에 한계가 있어서
좀 있는 애들은 1주일에 한 번, 크게는 한 달에 한 번 정도까지 오는데 얘들이 마시는 데는 한계가 있음.
그리고 소문나서 주붕이들로 가게가 채워진다?
다른 손님들이 안오게 댐.
야, 생각을 해봐라 가게에 들어갔는데 우중충하게 생긴 애들이 폰만 만지작 거리거나 사장이랑 지들끼리만 아는 얘기하고 낄낄댐
그러다가 옆에 누가 앉으면 귀 쫑긋 세우고 있다가 갑자기 말 걸어서 스놉질 함. 사장은 또 그걸 보고만 있음.
나라도 가기 싫겠다...
그렇게 가게가 갈라파고스화가 되고 망하는 거지.
아니면 고로시 당해서 분위기 씹창났는데 주붕이들도 안가서 망하거나.
주갤에 홍보하는 건 진짜 아니다.
좋은 예시로 그 곰탕집이랑 반칙이 있다고 볼 수 있음.
다희는?
거길 주갤이 띄웠다고 봐야함? 역사가 있는 가겐데...오히려 주갤럼들 때문에 다희 빌런이 가고 그러잖아...
다희 알려지고 사건사고 많았는데 거긴 단골파워들이 쎄니
다희는 원래 단골들 존나 많음
곰스키는 아예 별개 문제라 생각하는데 곰탕 이랑 위스키 페어링이 옳다 생각드냐?
사실 곰스키는 곰탕집이 아니라 꼬막집이었자나 ㅋㅋ 메인인 곰탕이 부족해서 망한거지
애초에 위스키는 페어링이 없다고 봄. 걍 먹기 전에 마시고 먹은 다음에 마셔야지...
하여튼 걔들도 주갤에 홍보안하고 장사했고 생각이 있었으면 술이 아니라 곰탕이 문제라는 걸 깨달았...으려나? 솔직히 잘 모르겠긴 하당...
주변 상권 생각해서 회사원 들이 직장 상사나 동료나 후배랑 곰탕+꼬막+위스키 먹으러 가겠냐 더군다나 위스키의 알콜도수와 뜨거운 곰탕, 양념된 꼬막이 어울리지 않는데, 그나마 주갤들이 빨아주고 가주고 홍보해서 몇개월 유지 한거지. 위스키 좋아하는 직장인들도 bar를 가면 가지 음식냄새 나는곳에서 마시긴 쉽지 않는 곳이였음
거긴 위치도 살짝 애매했음 경복궁역에서 경복궁 반대방향으로 나와서 좀 걸어야했으니깐
이시점에 술가게 오픈하는게 제정신은 아님
ㅋ
이 시점이 싸게 먹힐 수도 있지, 월세나 보증금 싸질테니
싸게 팔면 많이 사주지도 않고 나중에 없다고 지랄 비싸게 팔면 비싸다고 개지랄ㅋㅋ
갈라파고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ㅇㅂ
ㄹㅇㅋㅋ만치라고 ㅋㅋ - dc App
사실 본인 장사할때 주갤보다 트위터보고 많이왓음 - dc App
노무현
이제와서 곰스키를 깐다고?
곰스키는 위치가 정말 안좋았어 가본 애들은 알겠지
반칙은 손님이 없어서 닫은게 아니라 임대료 확 올리는 바람에 나간다고 사장님한테 들었는데?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