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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소 쉐리 캐스크
Cask no.S100122012B (10년 1월22일)
병입일 20.12.28
60.2도

노즈
건포도,말린과일, 쉐리와인, 상큼한 자두,포도주스
첫 향은 맡자마자 건포도라고 느낄만큼 꽤나 진하고달콤한 향이 들어온다 계속 맡으면 말린망고같은 수분기없는 달달함이 느껴지고 살짝살짝 쉐리와인 특유의 쿰쿰한 단내가 느껴진다
어느정도 코가 마비 될 때쯤 상큼한 과일의 청량함과 시원함이 올라오는데 부즈없이 꽤나 부드럽다. 짧게짧게 킁킁대면 뭐랄까... 델몬트 포도주스에서 맡아본 딱 그 포도향이 나네


팔레트
탄닌, 스파이시, 오일리
탄닌이 너무 강하게 우러나온건가? 카발란 특유의 스며드는 감각이 쓰다라고 라고 생각될만큼 혀에 굉장히 달라붙는데 이게 떫은 감 먹었을 때 혀에 감각이랑 꽤 비슷하네. 그러고 천천히 혀에서부터 매운맛이 올라오는데 그 후에는 딱히 별다른 감각이 없다.
입안에 남는거는 처음 느껴보는건데... 포도향 기름을 입안에서 굴리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든다
원래 비릿한걸 비노랑 포트에서 느꼈는데 여기선 비릿함보다 기름지다 라고 먼저 생각됐다
위스키 느낌보단 너무 오래숙성한 와인 먹는 느낌이 강한거 같음
맛 사이사이에 어느정도 변화가 있긴 한데 탄닌감이 너무 강해서  느끼기 힘들다

피니시
포도, 오일리, 떫음
입안에서 굴렸던 기름진 맛과 혀에 남은 감각이 계속 이어진다
날숨에서 살짝 포도향이 느껴지긴 하는데 강하지는않고 미약하게 이어지네요 살짝살짝 쉐리의 쿰쿰함도 이어지네요

총점 4/10
향에서는 꽤나 괜찮았던거같은데
첫입마시고 ??? 하고 다시 마시다보니 오히려 갈피를 더 못잡게된거같네 자극때문에 입전체가 둔해진것도 있는거같고
지금 당장 맛있냐고 한다면 글쎄... 맛 없는건 맞는거같음
내가 느낀게 탄닌이 맞다면 그 탄닌감이 너무 과해서 전체적인 밸런스를 못잡은 느낌? 60도 치고 생각보다 마시기는 편한거같은데 자극보단 밸런스가 좀 망가진거같음
좀 오래 냅둬서 풀리면 괜찮지 않을까요? 현재로써는 그렇게 싫게 느껴졌던 비노랑포트에서 느꼈던 비릿함도 안느껴지고 이런 느낌은 또 처음이라 신선하긴 하네
탄닌 줄어들고 밸런스 잡히면 꽤나 괜찮을거같다

야발란인줄알았던 술이 코발란이라니 좀 슬프긴한데
11년 싱캐가 13만원따리인데에어링되면 갓술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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