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원래 입맛이 고도수 자극충들인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까는 포인트가 강렬하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다
그냥 비싼 라벨링으로 프리미엄화 하는 술이다하는게
존나 웃겼음 ㅋㅋㅋ

보면 얘도 주붕이도 그렇고 딱 업계에서 표준화 되어있는 그 맛을
싫어함 맛있다! 하면 전형적으로 떠오르는 그 맛을 싫어해
그걸 얘들은 재미없다 라고 표현함

웃긴건 재미있다는건 절대 맛있다는게 아님
왜냐면 새로운 스타일의 도전이 가장 사람들에게 호평받는 맛이라면
그게 다음세대의 표준으로 자리잡을거니까

즉 얘들은 가장 맛있는 술이 아니라 
평소에 맛보지 못했던 "덜 맛있는 술"을 찾는거임
어떻게 말하면 사서 고생하는 똥믈리에인거지

근데 얘들은 그걸 구분 안해주면서 혹평을 해 ㅋㅋㅋ
댓글들 보니까 20대같은 분들이 나중에 좋은 날 생기면
꼭 사서 마셔보고 싶었는데 충격이네요 ㅠㅠ 이래
이런 얘들에게 가장 기분 좋은 날을 선사할 수 있는 술대신에
홍대병스러운 술들이나 사서 으엑 이렇게 되겠지

보면 홍대병걸린 이런 비대중적인 잣대들이 꼭 이건 개인의 의견입니다 같은 흔한 수사어 없이 말하더라 주갤에서도 종종 보이고
자기들이 존나 비주류같은 입맛인걸 객관화 못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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