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그라운드 송도 펍에 캔입일 3월 22일짜리 홉스플래쉬 19캔 남아있다길래 당일 예약하고 엄마 찬스 이용해서 갔다옴
첫잔으로 홉스플래쉬 마쉼.. 맛잇음.. 달큼한 맛이 좀 강한 편이고..열대 과일향이 강한듯..약간 아쉽긴 해도..진짜 쥬스 마시는것처럼 달달하게 맛잇게 마셨음.. 집 근처에 이런 펍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두번째 잔 미스트레스 사워 에일은 엄마가 마셔보래서 마셔봄.. 전체적으로 과일향이 강한 사워같았음.. 신맛도 쿰쿰한맛도 적은 편?? 되게 마시기 편한 스타일인듯...피니쉬에는 약간 구수한맛이 강해서 몰트맛이 강한가?라고 생각했는데..맥주 설명서에서 사케효모라고 적혀져있더라 전체적으로 가볍고 부드러워서 괜찮았음..
플레이그라운드 안주 명물..옥수수 튀김 시킴.. 옥수수알에 코코넛 가루를 묻혀서 튀긴것 같은데..뜨근뜨근하고 고소하고 기름지면서 옥수수알맹이가 살아 씹히는게 넘 좋았음 맥주안주로 진짜 좋은듯.. 살라미 토마토 샐러드는.. 살라미 캐릭터가 약해서 아쉬웠지만.. 채소가 나름 신선하고 방울토마토가 존맛탱아였음...
마지막 잔으로 마신 몽크 이파.. 평범한 이파랑 비슷한데.. 약간 과일 캐릭터가 더 강한듯??? 쌉싸름하고 구수해서 맛있게 마심...
홉스플래쉬 19캔,몽크이파2캔,조커1캔 테이크아웃 했는데 화성 멀리서 오셨다고.. 라이프 라거랑 위치 스타우트 2캔 서비스 주셔서 총 24캔 들고옴...
안주2개에 맥주 3잔 아메리카노 1잔 마시고.. 24캔 맥주 테이크아웃 했는데..14만9천원 밖에 안하다니 졸라 행복함 그저 웃음만 나옴 ㅋㅋ
안주도 맛있었고 맥주도 맛있었음...
몽키쉬랑 트리하우스 같은 세계 최고의 뉴잉들이랑 비교해보면 당연히 맛과 향의 차이가 있어 아쉽긴 하지만....꼬미수 뉴잉은 캔당 1.5 잡고 마시는데.. 플레이그라운드 홉스플래쉬는 3캔당 1.5니까 거의 3배차이..가격 생각하면 이만한 혜자가 없다고 생각함.. 꼬미수 뉴잉 1캔 가격에 홉스플래쉬 3캔 마신다고 생각하면 가격이 모든게 용서됨... 심지어 캔입일 6일밖에 안된거고 ㄹㅇ ㅋㅋㅋ
좋았습니다..
가격 실화냐 ㄹㅇ?? 안주2개에 맥주 3캔 아메리카노 1잔 마시고 맥주 24캔 테이크아웃해서 14.9라니 졸라 행복하네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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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로컬 추
큰손추 - dc App
부자 ㅊㅊ
여기 쥑이지 멀리 사는게 아쉽겠야 - dc App
꼬미수 뉴잉 오조오억개 마셔놓고 펍이 처음이시라구요?? 구라자제
여기조음ㅋㅋㅋ쉬는날 점심먹으면서 홉스플 한잔이면 캬
ㄹㅇ.. 근처 사는 사람들 넘 부러엉 ㅜㅜ 흐엉엉 - dc App
홉플 좋음.... 저는... 딱2주 ~ 4주 째 된 홉플이 맛있더라고 막 만들어져서 마시는거보다... 좋아요 좋아... 초반에 현지에서 마시면 코스터 받침대 나가고 홉플래쉬 8캔 인가 사서 코스터 달라고 하니까 돈주고 사라고...어이 없었는데... -_-... 돈주고 파는 코스터는 또 다른 코스터인데 그 코스터 필요도 없는데
아 코스터 달라고 하는거 까먹었네 아.. - dc App
지금은 모르겠는데 일산이면 조심하세요 코스터 돈주고 사야한다고 할지 몰라요...ㅋ 지금생각하면 참...
회사가 일산이라 옛날부터 다녔었는데 수요미식회 한번 나오고 마인드가 양아치 스러워져서 안 간지 꽤 됐음.
그래도 욕해도 새로운 배치 나오면 마시고는 있는데 이만한 뉴잉도 없긴한데... 예전이긴 해도 참... 그런 사건 있으니까 솔직히 좋은 생각은 전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