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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표현이니 당연히 먹을 수 있는 것들로만 썼고
: 시음을 위해 알아둬야할 기본 표현 중 먹지 못하는 게 꽤 있는데 왜 당연하다는 듯이 배제함? 먹지 못한다고 해서 향도 못 맡아보는 부분?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냐ㅋㅋㅋㅋㅋㅋ

-적어도 봤을 때 어떤 맛이 날 것인지 누가봐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을 정도였음. (때론 주 소비자층인 아주 전문적으로 알지는 못하는 손님들에게 맛에 대해 개괄적인 표현도 해줘야 하기 때문에)
: 그렇게 직관적인 표현 좋아하는 양반이 왜 본인 글은 댓글까지 읽어봐야 중심 주제를 알 수 있게 씀ㅋㅋ? 문장도 직관이랑은 거리가 있네ㅋㅋㅋㅋㅋ 디씨라 그렇다고? 남들은 뭐 디씨에 시음기쓰면서 '이 글은 BJCP 가이드라인에 따라 엄격하게 작성된 권위있는 시음기입니다.' 이딴 말이라도 붙이냐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네 교조적이고 시답잖은 주관을 초심자한테 개괄적인 표현으로 소개해준다고? 강배전 커피의 재나 탄맛도 설명 안 해주냐? 그러면 그 초심자들은 시음 영역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 중 먹지 못하는 부분은 아예 모르고 지나가겠네? 네가 쓰는 직관이란 표현은 생각을 하지 말라는 의미냐?

-다들 술마시기 전에 지갑 한번 쭈왑하고 마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모르겠다만 지금은 탈갤한 모 대디는 가죽구두 입에 넣어 봤댄다. 다른 사람이 다 네 머릿속에서 놀거라 생각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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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따올 필요가 없는 허수아비 때리기 그 자체. 코가 대단한 만화가 마냥 상대방을 죄다 수준 이하의 병신으로 만들어버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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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재는 그래도 점잖게 '먹을 순 없지만 직관적인 캐릭터로 느껴지는 대표적인 특징인 담뱃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나는 맛없게 안우림', '그딴 표현도 안씀'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프로는 맞냐ㅋㅋㅋㅋㅋㅋ 관심 있으면 애새끼들도 접할 아로마 휠 아무거나 골라잡아도 재, 흙, 담배 나오는데 왜 귀막고 눈감음?

어떻게든 입장 좁혀보려는 상대방한테 '죽어버린 어머니의 손맛이라고 할 새끼네ㅋㅋ' 하는 거 보면 아직 스노비즘에서 크게 벗어나진 못한 것 같다^^

커피에서의 담뱃재(느껴지는 특징에 대한 비유)와 제육볶음에서의 죽어버린 어머니의 손(맛없다는 것을 조롱하기 위한 비유)을 같은 맥락으로 사용하는 거 보면 사실 대화는 나눌 생각이 없는 거네. 우리 미개한 주갤 한량들은 선지자 같은 네 말을 받들어 모셔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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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 자제하고 직관적으로 표현해라는 네 주장에는 동의를 하겠는데, 그 당연한 소리 하느라 남을 제육볶음 더러 죽어버린 어머니의 손길이라할 새끼로 만들어버림? 은근슬쩍 먹을 수 있는 것만 써라는 네 주관까지 프로파간다로 껴 넣으면서?

그러면서 댓글에는 '과한 비유에 대한 비판입니다' 하면 네가 앞서서 써놓은 내용은 사라지냐ㅋㅋㅋㅋㅋ 단어 선택도 어디 가죽이나 말안장 같은 애매한 거 들고와서 남들한테 오해나 사게 만들고, 댓글로 부연설명이나 늘어 놓고. 네가 초장부터 단어선택을 가죽이 아니라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를 추는 여인으로 했어봐라. 누가 시비 걸겠냐? 그냥

'저 당연한 이야기 갖고 급발진 하는 놈이 있네ㅇㅇ'

하며 지나가겠지.

네가 프론지 아닌진 잘 모르겠고, 만일 프로더라도 네 주변 상황만 보고 함부로 남 까내리지 마셈. 말 좋아해서 말안장 캐릭터 느껴보려고 브렛 들어간 맥주 사마시는 미친새끼들도 있고, 커피 인접분야인 차같이 아예 운미니 암골화향이니 하면서 건조한 서술만큼이나 비유와 느낌을 중요시 하는 바닥도 있게 마련이니. 네가 아무리 대단해도 대대로 차 덖어오면서 국가단위 대회에서 두등장, 특등장 받는 양반들에 비할 바는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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