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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로렐라이 (윌렛 배럴)


개취로 옴니폴로 맥주 불호인데 BA 로렐라이는 예외임

메이플 향 짱짱하고, 질감 적당하고, 부즈 적고, 배럴 풍미도 확실함

이번 배치 메이플 향은 살짝 아쉽지만 배럴은 기똥차게 잘 살림

다만 윌렛배럴 캐릭터는 느껴지지 않음

맥주 경험치를 위해서 한 병쯤은 마셔보는 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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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ett 23yr "Velvet Glove"


아주 운 좋게 구한 1.5oz (45ml) 샘플

윌렛 증류소는 버번 위스키 맛집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라이 위스키 맛집임

(링크 참조 https://punchdrink.com/articles/willett-rye-whiskey-is-for-diehards-pappy-van-winkle/)

윌렛 라이 중 부동의 0티어를 Red Hook Rye라고 한다면, Velvet Glove는 0.5 ~ 1티어 정도에 위치함

아무튼 68.5도에 걸맞게 존나 매움

부즈를 감출 수도 없는 도수지만, 감추려는 시도조차 안 하는 상남자 위스키임

맛도 상당히 직선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박죽하고 싶은 미친 향을 자랑함

히노끼 욕조 향 전체를 고스란히 농축시킨 향 + 호밀의 고소하고 시큼달달한 맛

기회만 된다면 꼭 한 번 다시 마셔보고 싶음...

한 줄 요약 : "Rye를 알려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