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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기권에서 바틀샵 겸 펍 하는,

옛날에는 주갤도 많이 하던 사람임 지금은 뭐 코로나도 있고 투잡, 강연 등으로 바빠서 갤질은 못 하지만 ㅎㅎ

암튼 친한 다른 업장 형님한테도 주갤 이야기 들어서 잠깐 와봄

암튼 라이프 좇같은 이유는 밑에도 있고 또

이게 라이프가 서울권 아니면 도매상에서 돈을 조금 더 받아서 강제로 6-7천원 정도에 팔 수 밖에 없어... 최소한의 마진 몇백원 더 붙힌 가격이야

근데 그거 겨우 5캔-12캔 들어오면 나한테 남는 돈은 만원도 안 남더라;;

그 돈이 땅 파면 나오는 돈도 아니고 소중하긴 한데

그 돈을 벌려면 엄청난 양의 감정 소모가 필요해

있냐 없냐 전화 dm 폭탄은 기본이고 심하면 욕까지 하고... 내가 다 먹는거 아니냐 이런소리나 하고 그 외 진상들이 너무 많아

진짜루 라이프 사는 사람들보단 그냥 우리 가게에 오는 2차하러 오는 사람들이 더 편하더라고... ㅜㅜ

그래서 지난번엔 그런 사람들이 고마워서 라이프 들어온거 나눠줬는데 많이 좋아하고 더 오더라

앞으로는 그냥 그런 사람들한테 나눠주고 싶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