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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트레이더스에 새로 풀린 커피리큐르

공식 인스타 말로는 깔루아에 비해 당도는 절반으로 낮추고 더치커피를 가득 넣었다고함

깔루아는 원래 너무 달아서 안좋아하기 때문에 집에 없고 기존에 쓰던 패트론xo카페랑 비슷한 급으로 예상되어서 둘을 비교해보기로 함

가격은
패트론 xo 카페 : 남대문 등에서 750ml에 5.5만원정도?? 나는 세찌에서 50ml 미니어처 4천원에 사서 씀

Mr.블랙 : 트레이더스 700ml 4.98만원

미스터블랙이 살짝 싸긴하지만 패트론xo카페는 알콜이 35%, 미슨터블랙은 23%로 알성비는 패트론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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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니트로 비교해봄
색은 미스터블랙이 살짝 더 밝다

패트론xo카페 : 아주 찐득한 커피맛, 꿀같이 풍부한 단맛, 쌉살한 초콜릿, 데킬라 주정이라 그런지 살짝 꼬릿한 맛이 뒤에 남는다


미스터블랙 : 일단 패트론보다 덜 진득함. 패트론이 다크초콜릿같은 쌉쌀한 맛이라면 이건 확실히 커피의 쓴맛이 느껴진다. 약간 말린 크랜베리같은 달달한 건조과일 맛이 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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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블랙러시안으로 비교해봄

둘다 2:5로 말았는데 색 차이가 확연히 보인다

둘다 니트일때보다 맛이 훨씬 옅어서 마시기 편해졌는데 패트론xo는 그 특유의 진한 초콜릿같은 맛이 그대로 남은것같음. 커피랑 초콜릿이 1:1로 느껴지는수준

미스터블랙은 확실히 커피맛에 충실하다. 패트론xo를 사용한것보다 단맛이 확연히 적고 쓴맛이 강함.

근데 미스터블랙으로 만든 블랙 러시안은 끝에 알콜냄새가 슬쩍 나는데 비해 패트론카페로 만든건 알콜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달달한 초콜릿맛이 강해서 그런지 주정이 고급이라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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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공식 레시피를 이용한 에스프레소마티니

뭔가 내가 알던 레시피랑 많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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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던 레시피는 커피리큐르를 15ml만 넣고 보드카로 희석? 시키는 레시피였는데 이건 커피리큐르+에스프레소만 사용해서 너무 진한게 아닐지 걱정했음

근데 걱정한만큼 써서 못먹겠다 싶을정도는 아니고 진짜 찐한 커피맛? 딱 그 올드라스푸틴보다 좀 더 씁쓸한 정도인듯

근데 60ml넣은게 먹을만하면 기존 레시피대로 15ml에 보드카 넣고 만들면 너무 연하려나 이건 다음에 해봐야겠다...


단맛이 적다고는해도 리큐르가 60ml나 들어갔으니 꽤 달달한 칵테일이 됐다. 이건 리큐르에 은은히 있던 맛이 살아난건지 사용한 에스프레소에서 나온 맛인지 모르겠는데 초콜릿같은 맛도 풍부하고 맛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