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나때문에 뉴욕에 걸렸던 제한들이 요즘 거의 다 풀려서
뉴욕 여행왔음
집에 고양이 혼자 두고오긴 뭐해서 4일만...
여행이 짧기도하고 맥주는 나만 좋아해서 딱 한 군데 가려는데
개인적으론 이블트윈 가고싶었는데
동선에서 젤 가까운게 아더하프여서 아더하프갔음
브루클린 덤보 눈 도장 한번 찍어주고
지하철타고 스미스 스트릿역에 내려서
맥도날드 찾아가면 그 앞이 아더하프임
금요일 오전부터 거의 꽉 참;;
요날 캔 3 종류인가 새로 나왔는데 4팩 살까말까하다가 안샀음
좀 후회하는중
탭으로라도 먹을수 있나 생각했는데 탭은 없더라
대충 시트라 위크 후라서 탭 리스트는 시트라 홉 IPA가 대부분
먹을건 캐슈넛이랑 팝콘 팔더라
저 갈색 점퍼 입은 아재가 나중에 BA 임스 좀 나눠줌
4oz 짜리로 몇 잔 먹다가
감질나서 큰거 달라고했는데 내 발음이 후졌는지 자꾸 4oz로 주더라...
사이더 빼고 거의 다 먹었는데 함정도 몇개 있었어서
오히려 잘됐다고 자기합리화했음
마지막잔은 큰 잔으로 달라고 두번 말했더니 큰 잔으로 줬음
More Citra Than All Citra (10.5%)
DDH Citra Sunshowers (7%)
이거 두개가 맛있길래 큰 잔으로 먹고 가려는데
아까 갈색 점퍼 아재가 BA 한 병 사서 혼자먹기 적적했는지
6잔 정도 나눠서 뿌렸음
BA All 6th Aniversary Everything (15.4%)
야야넛, 메이플 넣은 임스는 언제나 옳은듯..
아저씨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주먹 한번 부딪히고 나왔음
우리집 주변에도 아더하프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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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부럽... - dc App
무친
퍄퍄 - 211.210
정말부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