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1인 업장이라 사정 설명하고 "너무 자주 물어보시면 주문이 밀려요. 혼자 하는 업장이라 그래요.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이런 발언을 자주 하는건 사실이거든.


근데 대부분은 "아 가격이 싸구나" 해서 그냥 5만원에 먹고 싶은거 잔술로 죄다 맛보고 갈 수 있으니 그렇게 마시고 가거나, 아니면 돈 2~3배쯤 내도 "나를 위해" 서비스해주는 느낌인 바를 가겠지.


근데 개중엔 좀 꼬인 새끼들이 있어서 저런 발언을 "나 푸대접 하나?"라고 여기는 꼬인 놈들이 꼭 있음.


그리고 주갤에서 이번에 고로시 터진건 그 꼬인 놈 1명이 난리친거에 고로시 떡밥 터졌다고 낄낄거리면서 부풀리기 하면서 동참하는 디씨 병신새끼들이 있어서 그런거고.


물론 맥창도 개선점은 있음. 개인적으로 맥창은 두 가지만 좀 해결되면 훨 나을거라고 봄.


1. 주말 알바 고용하기. 그걸 위해서 가격 잔당 600원씩만 올리기.

어차피 600원씩 올려도 전체적으로는 10%쯤 상승이라 전혀 비싼게 아님. 다른데 50%하던게 55% 한다고 뭐 큰 차이 나냐?


2. 위 알바가 폐점 후 맥주 좀 미리미리 채워두기.

사장님이 바빠서 맥주를 부업하고 와서 채우는 경우가 있으신거 같은데, 그 경우 차가운 맥주가 아니라 뭔가 서늘하긴 한데 차갑지는 않은 애매한 온도의 맥주일 때가 있었음. 그러니까 결국 기승전 알바 한 명 있어야함.


그리고 안주는 개인적으로 튀김이나 피자 이런거 빼고 회전률 빠르고 그냥 담기만 하면 되는 안주 위주로 좀 하는게 좋아보이더라.


지금은 튀기랴 구우랴 하느라고 너무 혼자 진빼시는게 티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