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앤모 그랜드 테이스팅, 주박같은 행사나 바 가서 만난 주갤럼들 보면 주갤럼이라는 한 카테고리로 묶을수 없다 싶을만큼 별별 사람들 많음.
키 큰 존잘 형아가 주박에서 테이스팅 하면서 한손으로 폰으로 주갤 눈팅하는것도 봤고 딱봐도 핵인싸 커플인데 여자가 주갤에 글쓰고 있는것도 봣고 가죽재킷에 코팅진 입고 머리 빡세게 세팅한 아저씨도 있었고


근데 저런 부류는 소수였고 뭔가 자기 세계에 갇힌 아싸형이 훨씬 많긴 했음. 바에서 야발란 코발란 거리면서 지들 둘이 낄낄거리던 오타쿠스타일 남자애들도 있었고 다희에서 만취해서 헤롱거리다 나가면서 핸드폰 꺼내는데 띄워진 화면이 디씨였던놈도 있었고(아마 주갤이었겠지)

주갤럼들아 바나 오프라인 행사에 갈때는 최소한으로는 꾸며라.
막 졸라 정장 빼입고 포마드 빡세게 정리하고 가고 그러란 소리가 아니라 어글리슈즈에 무릎 나온 바지, 후드티 입고 머리 안감고 가지는 말란 소리다. TPO라는게 있는데...


특히 바 업장에 민폐임. 바에서 술 마시는 가격에 좋은 분위기에서 마실수 있는 분위기값, 인테리어비도 사실상 포함된건데 다른 손님글 입장에서는 주갤럼들 있는 업장에서 술 마실 바에 집술질을 하지
가게에도, 다른 손님에도 민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