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키 크래프트
무려 30개의 탭을 다루고 있는 대구 최대 규모의 펍.
직장인 상권인 듯 했는데 그 때문인지 그들의 좁은 취향을 파고드는 사장님/직원분의 맥주 추천실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탭은 국내 맥주와 수입 맥주가 적절히 혼재되어 있었고, 값싸고 마시기 편한 라거부터 하드코어한 배럴 맥주, 사워까지 다루고 있어서 어떤 취향을 지닌 맥덕이라도 즐기고 갈 수 있을 듯 하다.
또 탭 자체가 굉장히 다양하고 많아서 몇 번이라도 다시 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앰버스펍
상인동이라는, 대구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객 입장에서 접근성은 그리 높지 않았다.
그래도 도착하니 ‘가기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든 곳이었는데, 내부 분위기 자체는 평범한 동네 술집 느낌임에도 냉장고 두개가 크래프트 맥주로 가득 차있더라.
옆에 앉아 계시던 손님의 말을 빌리자면 ‘대구의 벤스하버’ 라고 할 정도로 맥덕 팬들이 많으신 곳 같고, 라이프도 전부 받았다고 하시니 이 역시 매력적.
음식의 퀄리티도 상당히 훌륭했고, 다음에 가면 깐풍기를 꼭 먹어보고 싶다.
대도 양조장
개인적으로 ‘지역 브루어리’로써 대도 양조장은 최고의 브루어리라고 생각한다.
가볍고 마시기 편안한 맥주부터 실험적인 맥주까지 다양하게 양조하며
모든 맥주들이 평균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곧 아주 특별한 맥주들을 릴리즈 할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해보자.
버내너펍
아주 독특한 분위기의 탭 위주 펍.
다른 펍들과 다르게 수입 맥주 위주로 탭 리스트를 구성하고 있다.
하이네켄, 기네스, 에델바이스 같은 소위 ‘인싸 맥주’도 파는데
궁금해서 한 잔 시켜봤는데 사장님의 서빙 실력이 범상치 않아 물어보니
맥주 때문에 수많은 여행을 다녀오신 진성 맥덕이었다. 체코는 5번인가 6번인가 가셨다고.
바 테이블이 있어서 사장님의 여러 썰들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고
탭 관리/서빙에 아주 진심이라고 느껴졌는데 이 때문에 맥주 맛도 더욱 좋은 것 같았다.
(다른 곳이 나쁘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9만원짜리 토마호크를 파는데 이건 부자되면 먹어보는걸로
퍼센트
대도 양조사의 말을 빌리지면 ‘대구 크래프트 맥주 씬의 대모’ 라고 하는데
서울에서 사계, 퐁당이 가지던 포지션의 펍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상당히 오랫동안 운영해오시고 계신데, 현재는 12종 정도의 국내 탭과
냉장고 두개를 가득 채운 바틀들을 같이 판매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레벨 1 맥린이로 들어와서 레벨 99 마피아 보스가 될 수 있는 라인업을 보유 중이다.
또 업계 분들도 많이 오시는 곳이라니 업계 쪽에 관심 있다면 여기의 단골이 되면 좋겠더라.
나름 진지하게 각잡고 썼는데 올린지 1초만에 칼삭당했다 씨발놈의 좆씨
일단 대충 다시 쓰고 나중에 ^네이버 카페^에 가서 제대로 써야지
끝
오
얼마나 마피아 시티 무료 다운로드! 광고를 봤으면...
카페 홍보 바이럴
대구투어 부러버벗
머구 바이럴 ㄷㄷ
지역상생은 힛추야
깐풍기를안먹고갓네 아
라조기 머금
유린기 아니노?ㅋㅋ
저 규모로 30가지 유지될까?
유지 잘 되더라 갈때마다 사람 좆나 많음
그는 신이야
ㅗㅜㅑ 다가보시는데 며칠여행하신거임?
단 2일
잘보고 있습니다 명품님.. 화성 펍/브루어리 리뷰도 해주세요 - dc App
정보) 맥린이가 렙업하면 마피아 보스가 될 수 있다.
띵센조각 떴냐
ㅆㅅㅌㅊ - dc App
アイドル登場+
나도 리뷰 계속썰임ㅋㅋㅋ근데 영수증 찍어서 올리니깐 살더라 - dc App
오 더키크래프트 외관 바뀐건가 작년에 갔었는데
ㅆㅅㅌㅊ
머구추준다
머구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