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포에서 인증샷 올렸던 주붕이
제주에서 하룻밤 보내고
예약한 그랑크루 결재하러 공항 가는 중이다.
제주도는 작년에도 면세 사러 한 번 온 적 있는데
그땐 ㅡ 엔제리너스 제주노형점 ㅡ 이란 24시간 카페에서 밤을 샜다.
이번에 가보니 거긴 망했는지 지도에 안 잡히길래
사진 9시 방향의 탐앤탐스부터 들렀다.
하지만 제주 2단계 때매 11시까지만 영업한다길래 근처 pc방에 들어가서 새벽을 보냄.
제주도는 생각보다 작고, 시설들이 특정 지점에 몰려있어서 이동거리가 길지 않다.
그래서 중문 안 가고 지금처럼 공항부근에서만 있으면 대중교통도 딱히 필요없다.
난 지금까지 뚜벅이로만 다님. 제주공항에서 걸어서 1시간 안에 죄다 커버되는터라 부담이 없다.
근처 이마트에서 이벤트로 참다랑어 모둠회를 팔길래
특산물 아닌 특산물 셈치고 맛봄.
줜나 맛있더라. 평소 이마트의 먹을 거 없는 다랑어회랑은 클라스가 다르니 보이면 주붕이들 꼭 사다가 아드벡이랑 같이 먹길 바래.
자숙회는 30분 전에 아침으로 먹었는데 맛없었다. ㅜ
아침먹고 제주공항 다 왔다. 6시부터 면세점 여니 딱 맞게 도착
감귤국 감귤밭너머로 보이는 관제탑
이 모습도 두 번 보니 정겹다.
오늘 하루도 다들 좋은 주생활 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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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탑 라우러! - dc App
나도 제주도야!!
넌 만나면 송곳부터 맛보여줄테니 손톱 딱 대고있어 - dc App
무서워...
진심이다 - dc App
공항 뭐있는지 찍어주라 부탁이야
미안. 방금 탔어. 공사때문에 여기저기 나뉘어있고 아드벡 라인업이 있더라. - dc App
저런.. 그래도 고마워
네이버에 검색하면 블로그 포스팅 된거 있더라
맛잘알 피-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