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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고슬라 시(Goslar town)의 남쪽에 위치한 ‘오베르하르츠(Upper Harz, Oberh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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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Gose)라는 스타일의 맥주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크게 알려진 스타일은 아닙니다. 고제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짠맛(Salty), 신맛(Sour)으로 대표됩니다.


고제라는 맥주의 기원은 독일 Goslar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제에서 느낄 수 있는 짠맛은 고슬라 지역의 대수층(aquifers), 그리고 시큼한 맛은 자연발효의 영향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의 양조장에서는 짠맛을 내기위해 소금을 사용합니다.

그러다가, 고슬라와 대략 100miles 정도 떨어진 독일 라이프치히(Leipzig)에서 고제라는맥주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합니다. 1900년까지 라이프치히에서는 고제를 생산하는 양조장이 80개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세계 2차대전의 영향으로 라이프치히에서 사라지게 되었다가 1989년 다시 고제를 재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문득 궁금한 것이, 소금이 들어간 고제라는 맥주가 독일의 맥주순수령(reinheitsgebot, German Beer Purity Law)에 어긋나지 않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하지만 역사, 자연적인 영향 때문에 탄생하게 된 고제이기에 아주 예외적으로 맥주순수령의 영향을 받지 않는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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