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식 밀맥주인 바이젠에 홉을 듬뿍넣은 스타일. 국내에선 슈나이더 탭5밖에 접할 방법이 없는 스타일인데 이걸 할줄이야...
향 : 꽃향기, 허브냄새가 제일 많이 난다. 그리고 약간 에티오피아 커피의 베리주슨 냄새같은 느낌도 좀 있음. 일반적인 바이젠이면 바나나향이 제일 크게 나는데,
이건 홉을 때려넣어서 그런지 프루티해도 바나나보단 베리로 느껴짐. 물론 꽃/허브향기가 메인.
맛 : 스무-----쓰. 설탕없는 밀크쉐이크 마시는 느낌이 들정도로 매우 부드럽고 고소하다. 거기에 홉의 쌉쌀한 맛이 섞인 느낌.
총평 : 특이하고 재밌다. 바이젠이면 마! 바나나랑 정향냄새 빡 나야지! 하는 사람은 별로 안좋아할수도 있지만 아주 맛있다.
궁금하당
일반적인 바이젠 생각하면 ???? 할 맛이지만 맛있음 ㅇㅇ 원조맛집인 슈나이더 탭5도 결이 대충 이런 느낌이었으니...
어디서 줍줍해오는겨
대전 크래프트피피에서 사옴. 바틀샵이 아니라 펍이라 좀 웃돈주고 산 느낌은 있지만...
저긴 첨듣네요 감사합니다 언제 가봐야지
바틀샵 가격 1.2~1.3배지만 대전에서 몇안되게 맥파이의 맥주를 열심히 들여놓는 곳이라는게 이점이겠음
어제 제주도 도착해서 마셔봤는데 밀맥주 부드러운맛인데 홉 허브향 나서 너무 신기했어! 혹시 어디서 사마심?
나같은 경우는 대전 크래프트피피에서 사왔는데, 굳이 그걸 위해서 대전에 오기보단 사는곳 주변의 바틀샵/펍의 인스타그램을 보는게 빠를듯.
질감과 단맛만 좀 잘냈어도 역대급일텐데.. - dc App
질감은 충분히 밀키해서 괜찮았던것 같은데, 단맛은 확실히 좀... 근데 슈나이더 탭5를 마셔도 뭔가 단맛이나 질감같은건 탭7에 비해 뒤쳐지는걸 봐선 홉펜바이젠의 한계인거 같기도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