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조니워커 블랙으로 해서. 조금씩 저렇게 먹어봤습니다.
골든블루는 뭣모르고 샀다가 후회 엄청했었고.. 제임스는 근처 주류백화점에서 추천해줘서 사봤는데 별로였읍니다.
그후로 남던 가기 시작해서 더블블랙 마셔보고, 아는 동생 추천으로 탈리스커 먹어보고
아마 더블블랙부터 스트레이트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진 온더락
그다음에 이러저러해서 외국갔다온 선배한테 부탁했던 로얄샬루트 32년, 그리고 좋은 동생들 대접하려고 산 조니워커 블루라벨과 글렌피딕12년
블루라벨과 글렌피딕은 .. 아 훌륭하더라구요. 안타까운건 블루라벨 마시고 글렌피딕 마셔서.. 블루라벨에 취해 글렌피딕이 좀 약해서 아쉬웠던거?
블루라벨은 술알못인 저도 아 좋은술이구나..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저날 5명이서 블루라벨 한병에 글렌피딕 반병정도 마셨던거 같습니다.
로얄 샬루트는 친구놈들 멕일려고 아직 안땄습니다.
현재 소진중인 화이트워커와 글렌모렌지 10년
글렌모렌지는 너무 스모키한 친구들만 먹다보니 다른것도 먹어볼까? 해서 남던에서 좀 스모키하지 않은 녀석들중에 유명한게 뭐 있을까요 물어봤더니 바로 추천해주더라구요
아직 향을 다 느끼진 못하지만 노력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양주를 처음 접하게된 블랙부터 여러가지 먹어보니 세상은 넓더라구요. 요즘 위스키 한두잔에 즐거움을 찾는 중입니다.
다만 가난한 직장인 나부랭이가 사기엔 .. 지갑이 좀 힘드네요
뉴비학살자
블랙라벨이랄 더블블랙이랑 차이가 심한가요? - dc App
저거사기힘들정도면200충?
골든 블루 오랜만에보네 ㅋㅋ - dc App
뉴비 ㅇㄷ감
싯팔 나랑 친구해주라 로얄 살루트 먹게 - dc App